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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이민행 대표기자 (2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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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령고蘆嶺鼓 - 야단법석(惹端法席) - 야료(惹鬧) 치지 말자; 요새는 인간 까치들이 야료(惹鬧)를 치며 세상을 시끄럽게 한다....; 2020.01.24 07:10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捨生取義 진정한 정치는 생을 버릴 줄도 알아야; 허물없는 사람 어디 있으랴....; 2019.12.30 17:42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我善爲戰 광화문 전투 잘한다고 승리하는 것 아니다; 음해하고 모독 잘한다고 정치 잘하는 것이 아니다....; 2019.11.08 14:34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氣高萬丈 "허세는 허세일 뿐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큰소리로 허세를 부리며 5천만 민족을 향해 겁박한다....; 2019.10.20 14:57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不好犯上 대통령을 범한 국가 내란; 10월 3일 광화문 각목 폭력사태와 청와대 진입 시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라면 어땠을까?...; 2019.10.09 08:10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無爲自然 천리를 거슬리지 말자; 자연 그대로 살고, 있는 그대로 사는 것이 천리를 역순하지 않는 삶이다....; 2019.09.05 18:36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生於憂患 마음을 열어 서로를 대하자;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다. 다만 고칠 수 있다면 그보다 잘하는 일이 있겠는가...; 2019.07.22 14:03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無恥之恥 부끄러운 줄 알자; 목마르고 굶주린 세상을 살았다고 물을 거푸 마시면 체하듯이 사발의 물에 나뭇잎을 띄어 놓고 마시는 지혜를...; 2019.07.08 17:42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愚人自稱智 어리석은 자의 지혜 끝은?; 어리석은 자는 자신은 지혜롭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 지혜가 어리석은 줄도 모르고....; 2019.06.24 06:44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胸中正 눈을 밝게 뜨자; 민주주의를 위해 고귀한 목숨이 산화한 날이 오늘 10일 6·10민주항쟁 기념일이다....; 2019.06.09 15:29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爲人謀而不忠乎 이개호 의원 충성스런 마음; 옳은 일을 보고도 나서서 행동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2019.05.26 15:06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難回避 정치권은 피하기 힘든 짓 하지 말라; 신록(新綠)의 계절이 그리 행복하지가 않다. 한국당은 북한이 도발하기를 바라는 듯이...; 2019.05.08 12:11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必死卽生 적폐청산도 행정도 죽을 각오로 하자; 적폐세력이 지금도 날뛰고 있다. 이들을 죽을 각오로 처단해야...; 2019.04.22 17:38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不爲邪動 사특한 무리를 물리치자; 정치권력도 목사도 노동계도 자식 고용에 혈안이 되아 망국의 음서가...; 2019.04.08 17:30 이민행 CEO 편집인

: 〈和而不流 융화하되 탁류에 휩쓸리지 않는다〉발간 축사; 이용섭 시장, 이개호 장관, 서삼석 의원, 이석형 회장, 강인규 시장, 김산 군수, 이윤행 군수...; 2019.03.20 09:43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知者過之 너무 총명해도 탈이 난다; 인물이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이어 또 한명 나왔다. 나경원 의원이다....; 2019.03.19 19:07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言之病也 말이 병이다; 편벽된 말에 그 가려진 속을 알며, 간사한 말에 그 떠나는 사유를 안다....; 2019.03.04 18:38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目不視惡色 목불시오색; 자유한국당은 慈韓黨(자한당),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정당이 되어라....; 2019.02.24 11:01 이민행 CEO 편집인

: 노령고蘆嶺鼓 - 務貪則憂 탐욕에 힘쓰면 근심이 뒤따른다; 세상은 탐욕 때문에 실패한 사람들이 종종 있음을 본다...; 2019.02.10 17:57 이민행 CEO 편집인

: 기해년 입춘방 "立春大吉大韓多慶"; 입춘날 먹는 시절음식은 오신채(五辛菜)라는 다섯 가지 매운 맛이 나는 모듬나물이다...; 2019.02.04 15:05 이민행 CEO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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