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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고蘆嶺鼓 - 새정치민주연합 好聚好散
 국민들은 실체도 없는 신당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지지율도 20%대에서 지리멸렬한 상태다. ... 이민행 대표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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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고蘆嶺鼓 - 巧言令色, 사이비 정치인 추방하자
국회의원이 수십억원을 들여 '집을 3채나 샀다'고 한다. 무안 신안 이야기다. ... 이민행 대표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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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고蘆嶺鼓 - 국회의원 부동산 보유와 서민의 '눈'
 국회는 5월 임시국회에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을 처리했다.국회의원들의 상가건물 ... 대표·편집인 이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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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고蘆嶺鼓 - 이윤석 의원 부동산 보유와 서민의 '눈'
전·월세 때문에 자금 마련에 전전긍긍하는 서민, 그들의 눈에 국회의원 부동산 축적은 ... 대표·편집인 이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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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 노령고蘆嶺鼓 ＜'악마'들과 '무지개'＞
얼굴 들고 돌아다니며, 지역살림은 나태하고, 여론 조장에 근면한 국회의원은 있으나 마나 ... 대표 편집인 이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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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고蘆嶺鼓 - 손학규, '참선參禪 그만 하시라'
패가망신한 새정연을 벗어나 정권쟁취와 민주정당 건설을 위해 손학규 전 대표를 구심점으로 ... 대표 편집인 이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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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고蘆嶺鼓 - 無信不立 지방정치도 신뢰가 있어야 존립한다
국민의 신의가 없으면 다시 나라를 일으킬 수 없다. 몰염치한 정치인들은 신의를 헌신짝처럼 ... 대표 편집인 이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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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고蘆嶺鼓 - 不詐自心 자신을 속이지 말자
자신을 속이며 마을회관·예배당 등 찾아다니는 가면을 쓴 정치인은 민중을 사로잡지 못한다 ... 대표 편집인 이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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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고蘆嶺鼓 - 선거는 노류장화路柳牆花가 아니다
예禮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말하지도,움직이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나 입을 열 수밖에 없고, ... 대표 편집인 이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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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고蘆嶺鼓 - 過則勿憚改 과오는 빨리 고쳐라
민중이 '잘못된 후보'라고 여긴다면 바로 떠나자. ... CEO 편집인 이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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