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하고 농산물·양식·수산업 어려움 정부에 추가적 긴급대책 요청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영암 무안 신안)는 지난 2일 선거운동에 따라 “코로나-19전쟁에 승리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선거운동을 하겠다”면서, “첫 일정으로 도청 앞 ‘나홀로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삼석 후보는 “국민의 일상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집권당의 후보로서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위기상황이 경제위기로 이어짐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수축산인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선거운동 기간이라도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서삼석 후보는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관광객이 줄어들어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된 무안공항, 도서지역 운항 선사, 소비급감으로 경영난에 처한 양식과 수산업의 어려움을 제기하며 정부에 추가적인 긴급대책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상 대표기자 ============================================= 민주당 서삼석 의원,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 민주당 원내부대표·정책위 상임부의장·전남도당위원장 활동 서 후보, 문재인정부 성공 및 호남발전·민주당 힘 모아줄 것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예비후보(영암 무안 신안)가 26일 오전 선관위에 공식 후보등록을 마치고 통해 4.15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국회의원 재선에 도전했다.
서삼석 후보는 “전남예산의 대폭적인 증액과 지역숙원사업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선 문재인 정부가 개혁민생정부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힘을 모아주라”고 호소했다. 서삼석 후보는 “2년도 채 안 되는 짧은 의정활동기간에도 불구하고 전남·광주의원들 중 유일하게 본회의와 상임위 100%출석일 만큼 성실한 의정활동을 해왔다”면서,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예결위위원으로 활동하며 2020년 전라남도 국고예산 7조원 시대를 여는데 기여했다”고 그간 의정 성과로 강조했다. 서삼석 후보는 ▲신안 흑산공항 건설 ▲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 및 천일염가격보장제 도입 ▲무안공항 경유 KTX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완공 ▲공공의료대학 설립 등을 제시했다. /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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