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빈 도의원, 농업인한마음대회 및 요리경연대회 참석

 임흥빈 의원(신안1)은 지난 10일 ‘2015 신안군농업인한마음대회’ 및 ‘신안 섬마을요리경연대회’에 참석하고 인사드렸다.
 이날 요리대회는 “건강한 신안농업, 우리 밥상을 지켜요”라는 주제로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각 읍·면에서 7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했다.
 임 의원은 “요리경연대회는 압해도 ‘무화과 복찜요리’와 ‘단호박 병어찜’ 등 이색 요리경연이 펼쳐졌다”며, “함께해 주신 군의원과 읍·면 대표농업인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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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도의원, 암태면 당사도 어르신잔치 방문

 임흥빈 의원(신안1)은 지난 11일 1년에 한 번씩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암태면 부속도서인 당사도(이장 김종기)를 방문했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앞에 농사를 짓지 않아 우거진 늪지대로 인해 모기들이 들끓고 미관상 좋지 않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마을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나무도 심고 쉼터로 새롭게 단장하여 좋은 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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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도의원, '천일염생산자 한마음큰잔치' 참석

 임흥빈 의원(신안1)은 지난 11일 암태면 당사도에서 천일염생산자연합회(회장 박형기) 주관으로 ‘천일염생산자 한마음큰잔치’에 참석하고 인사드렸다.
 임 의원은 “소금값 하락으로 생산자들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농협도 소금수매를 통해 생산자를 돕고는 있지만 대한염업조합의 위상과 제 역할이 요구되는 시기”라면서,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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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도의원, '흑산 문화유적 국가사적 지정 학술대회' 참석

 임흥빈 의원(신안1)은 지난 12일 남악 전남여성프라자 204호 세미나실에서 열린 신안 흑산도 고대문화를 조명하는 ‘흑산 문화유적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라남도 문화예술재단(오영상 사무처장)과 신안군이 주관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신안문화원이 후원하는 학술대회로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임 의원은 “‘전남도의회 도서해양문화연구회장’을 맡고 있어 신안군 고대 섬 문화를 재조명하는 유익한 학술대회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며, “현재 흑산도 진리 ‘무심사지 삼층석탑’과 ‘석등’이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93호 지정돼 있으며, 흑산도 ‘상라산성’도 전라남도 기념물 제239호로 보호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이날 안좌면에서 신안농협 주관으로 ‘4개면 농민한마음잔치’가 있었으나, 학술대회 일정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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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도의원, '2015 신안군수기 체육대회' 참석

 임흥빈 의원(신안1)은 지난 13일 신안군체육회(상임부회장 김영배) 주관으로 압해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5 신안군수기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임 의원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이지만 노인분들의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오셨다”며, “세찬 비가 내리니 건강도 챙기시라”고 당부했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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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도의원, 제2회 추경 심사
금년 추경 807억 증액 총 6조6,432억원 1.2% 증가

 임흥빈 의원(신안1)은 지난 16일부터 ‘전라남도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대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임 의원은 “금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6조5,625억원 보다 807억원이 증액된 6조6,432억원으로 1.2%가 증액되었으며, 일반회계는 808억원이 증액된 5조8,073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억원이 감액된 8,359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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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도의원, '자은면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임흥빈 의원(신안1)은 지난 17일 ‘제19회 자은면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인사드렸다.
 이날 행사는 자은면 노인회 정정태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나, 비가 내려 텐트와 체육관으로 이동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임 의원은 오후에 열리는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심사를 위해 주민들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섬을 나왔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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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도의원, 평통회의 및 여성단체 모임 참석

 임흥빈 의원(신안10은 지난 20일 신안군 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린 평통자문위원회의와 300여명이 참여한 신안군여성단체 모임에 참석하고 인사드렸다.
 임 의원은 “이날 평통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통일에 기여하는 방안에 대한 설문지 작성이 있었다”고 말하고, “여성단체 모임은 지난 7월 ‘양성평등주간’에 열릴 계획이었으나 ‘메르스’ 여파로 오늘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민행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