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4-H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호 2-다 임재상 후보, "풍부한 경력 소유"
국민경선 A조사 23.2%-B조사 21.2%…본선 득표 경쟁력 경합
 
이민행 대표기자 ㅣ 기사입력  2014/05/16 [11:36]
 
==========================================
기호 2-다 임재상 후보, "풍부한 경력 소유"
국민경선 A조사 23.2%-B조사 21.2%…본선 득표 경쟁력 경합
 
 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함평군 기초의원 나선거구(학교·대동·나산·해보·월야면)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경선에서 임재상 전 조합장이 22.2%를 획득,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국민참여경선에서 임재상 후보는 A조사기관 23.2%, B조사기관 22.2%를 차지, 경선 후보자 5명 중 3위로 진입했다.
 
  임 후보는 4H활동, 민선 조합장 3선, 함평군농축산물유통지원단장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로 오는 6월 4일 본선에서 득표력을 놓고 후보자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임재상 후보는 소감에서 “4H, 농협, 행정 등을 두루 거치며 ‘맑은 정치! 밝은 함평! 준비된 군의원’이라는 각오를 다지고 이번 6.4지방선거에 임한다”며,  ‘행동하는 임재상’이 되겠다”고 밝혔다.

◈약 력
▲학교농협 조합장(3선)
▲전남4H본부 회장
▲함평군농축산물유통지원단장
▲민주당 영광·함평 상무위원
▲함평군의 상 수상
▲대통령 표창 등 다수 수상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4/05/16 [11:36]  최종편집: ⓒ rory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