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꾸는 자의 몫이고 희망은 품는 자의 몫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무안의 꿈과 희망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 황장혁은 무안의 꿈과 희망을 흙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농업군이면서도 한쪽에서는 급속히 도시화가 되어가고 있는 무안군의 현실에서 특히 무안, 현경, 망운, 운남, 해제의 경우 어떻게 해야 될 것이며, 농·축산 그리고 아주 빈약한 어업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 대안을 제시하고 방법을 찾아 우리군민 모두의 ‘행복의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농·축·어민들께서는 본연의 일에만 열중하시어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 놓으시면 판매는 행정이 나서서 최고의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마케팅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서울과 광주 그리고 대도시에 무안농축산물종합직판장을 개설하고 양질의 무안브랜드 농산물을 판매함으로써 농산물의가격도 차별화적으로 높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최고의 무안브랜드농산물이 최고의 가격을 받아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걸어온 길
▲해병대 437기 병장 만기전역 ▲2013-2014 국제와이즈멘 무안승달크럽회장 ▲2012~2013 현경중학교 총동문회장 ▲현) 무안군 임인회(범띠) 회장 ▲현) 무안읍번영회 이사 ▲현) 무안한우촌 대표 ▲현) 무안한우영농조합법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