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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신해양 시대! 고대산성에 주목하자
전라남도의회 임흥빈 의원
 
임흥빈 의원 기사입력  2015/05/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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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자들은 흔히 21세기는 ‘해양의 시대’이자 ‘섬의 시대’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유래가 없으며 세계해전사에 길이 남을 이순신 장군의 업적 또한 해양을 무대로 만들어졌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해양을 안정적으로 누가 장악하느냐에 따라 국운이 부침을 거듭해 왔다. 9세기 해상왕 장보고(張寶高)가 완도에 청해진을 건설하여 동아시아 해상무역의 주도권을 틀어쥐었을 때 강진 대구면과 해남 화원면 일대가 청자 생산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고려가 해양강국으로 발 돋음하며 영암의 상대포와 나주의 회진포가 당대 최고의 국제무역항으로 떠오르는 기반이 되었다.
 조선시대 들어 중국과의 육상교역이 확대되면서 바다를 통한 교류를 금지하는 해금정책(海禁政策)과 섬에서 사람을 살지 못하도록 하는 공도정책(空島政策)은 물론 잦은 왜구의 출몰과 임진, 정유왜란을 통해 굴곡진 섬사람의 인생역정을 온몸으로 버티며 결국 명랑해전을 통해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이렇듯 섬 사람들은 나라를 지켜내는데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하지만 그런 희생에도 불구하고 섬사람들은 오랜 세월동안 무시됐다. 각종 정책에서도 소외됐을 뿐 아니라 교통편의 등 많은 부분에서 상대적인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섬에 대한 가치가 다시 평가되고 있다. 각 나라들이 관광산업에 열을 올리면서 국내 섬들도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것이다.
◈남도의 섬 '지붕 없는 박물관'
 남도에 산재한 섬은 수려한 자연풍광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치열했던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신안군만 하더라도 수 없는 국난의 시기를 넘겨왔던 섬사람들의 항쟁 흔적들이 고대산성의 잔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대표적으로 흑산도의 산성으로 통일신라 후기 축조돼 고려 말까지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239호로 지정된 상라산성(上羅山城)이다.
 흑산도는 중국으로 가는 교통의 요충지였으며, 828년에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당시 진리에 성을 쌓고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조선 숙종 때는 흑산진이 설치되는 등 서남해안의 국방기지였음은 사료가 뒷받침하고 있다.
◈치열했던 '항쟁'의 흔적 남아

 정확한 문헌이 없어 축조연대를 알 수 없으나 백제시대로 추정하고 있는 장산도 대성산(189m) 정상부에 높이 10척(약 2m), 주위 130칸(1칸의 거리는 10척(약 2m))의 대성산성(大城山城)이 있다. 이곳에 봉화대(烽火臺)를 쌓고 왜병선이 인천방면으로 항해하는 것을 감시하여 당시 한성(漢城)으로 연락하였으며, 진도, 완도와 연결하는 봉화의 주봉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밖에 조선 숙종37년 (1711년) 임자진이 설진될 당시에 초축(初築)된 것으로 추정되는 임자도 대둔산성(大屯山城)이 있으며, 고려 이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고 정상에 소형 석루(石樓)와 우물 1기가 현존하고 있는 압해도 송공산성(宋孔山城)이 있다. 특히 송공산성은 1255년 몽고병이 내습했을 때 대적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역사적 고찰이 더욱 요구되는 산성이기도 하다.
 끝으로 비금도 성치산성(城峙山城)이 있다. 성치산은 해발 220m의 바위산으로 성축은 주로 북동쪽으로 이어진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으며, 남쪽의 성벽은 암반 위와 암벽 사이를 부분적으로 연결하여 130칸 되는 성으로 성축의 높이는 12m에 이르고 있다. 내외국 사신이 왕래할 때나 국가 비상시 성치산성에서 신호를 보내던 봉수대를 겸한 성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듯 서남해안 곳곳에 국가안위의 최첨병 노릇을 자임해 왔던 유구한 도서해양 의 역사가 도처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서남권 도서해양을 근거지로 살아가는 도서민의 후손들에게 신해양 시대의 봉화(烽火)를 지펴주는 길은 살아있는 해양역사의 체계적인 복원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임흥빈 걸어온 길
▲신안군 지도읍(1960)▲목포 유달중▲문태고교▲목포전문대학▲광주대 법학과 학사▲초당대학교 대학원
▶사회 경력
▲전남장애인총연합회장(2010년)▲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KPC)위원 ▲전남장애인총연합회장(2010년)▲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KPC) 위원
▶의정 경력
▲전라남도의회 8대 의원 ▲전남도의회 9대 의원(교육사회위원장)▲전남도의회 10대 의원(행정환경위원)
▶수상 경력
▲의정대상(전국지역신문협회)▲2010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대상(시사투데이)▲지역봉사 우수상(전남매일)▲우수의원상(광주전남장애인인권포럼)▲3.1절 무궁화 목민근장(뉴스웨이)▲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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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 - 위대한 약속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reenk6701&logNo=220411630222

MBC창사 51주년 특집 흑산도 공연
동백아가씨 흑산도아가씨 섬마을선생님 등
https://www.youtube.com/watch?v=LwwuAUFlW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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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박근혜 대통령의 ‘딴짓’하는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M2JTPakZOz0?t=14 (클릭하세요)
https://youtu.be/_af2E84Pc6E (ㅋ클릭하세요)

노무현 대통령의 '타는 목마름으로'이 이어집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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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4 [10:58]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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