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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蘆嶺新聞(노령신문) 폐간 및 사령
2014년 2월 21일자 폐간…"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노령신문 ㅣ 기사입력  2014/02/16 [14:12]
 
갑오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독자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그동안 '蘆嶺新聞(노령신문)'이 독자님의 성원과 꾸중에 힘입어 성장해 왔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이번 165호를 끝으로 독자님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산적한 현안들을 조속히 수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시·군민과 독자님을 다시 만나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하고 미진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성원과 애정을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고 만사여의형통 하십시오.
  끝으로 지방재정자립도 관련 글을 통해 박동주 전 의원에게 과한 표현을 쓴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노령신문 CEO 편집인 이민행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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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령
본사 폐간에 의해 2014년 2월 19일자로 본사 소속 편집인과 기자 전원을 면직함.

의원면직
명 편집인 이민행
명   기자 김권기
명   기자 노양기
명   기자 류춘범
명   기자 윤경석
명   기자 최막례
 
기사입력: 2014/02/16 [14:12]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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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신문 폐간 된다니 뭔소리여 14/02/16 [14:26]
올 것이 온 모양이네요. 어렵다는 말은 들었는데 아쉽습니다. 신문사는 서로 치고박고 하는 신문이 있어야 새로운 점도 알고 평가되는데 이제 일방통행 신문만 남았네요. 부적절한 점을 심층 있게 보도해줘 많이 기다려졌던 신문인데 아쉽습니다. 빨리 심기일전 하여 새로운 모습 보여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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