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이후 5년 동안 매년 90억 원 이상 확보
어촌뉴딜300, 영광 항월항 67억·함평 월천항 80억

 이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이 〈가슴 따뜻한 정치! 다함께 잘사는 세상!〉을 펼치며 2020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4개 군, 8개 사업에 총액 30억 원을 추가, 올 한해 특별교부세로 92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평군은 ▲수산봉전망타워 조성사업 4억 ▲함평 천지길 조성사업 4억 확보했다. 담양군은 ▲고가제 문화관광공원 조성사업 4억 ▲담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3억 확보했다.
 영광군은 농어촌도로 201호선 확포장 4억 ▲영광 군립도서관 리모델링 5억 확보했다. 장성군은 ▲황룡 맥동마을 보호수 주변 정비사업 2억 ▲약수천 보행데크 정비사업 4억 확보했다.
 이개호 의원은 해수부 ‘어촌뉴딜300’ 사업에 영광군 항월항(67억)과 함평군 월천항(80억)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지난 9월에도 4개 군, 4개 사업, 23억원을 확보하였고, 지난 20대 국회 이후 5년 동안 매년 90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
 이개호 의원은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행안부 특별교부세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빠짐없이 챙기고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