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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각설이연희놀이 일본 오사카 초청공연
일본 최초 초청 각설이타령 공연 한국문화 큰 의미 심어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9/04/29 [17:37]
 

일본 최초 초청 각설이타령 공연 한국문화 큰 의미 심어
오사카 한민족불교연합회 초청 환호 속 한인타운 지신밟기
조순형 회장 "무안연꽃축제 등 홍보물 부족으로 아쉬웠다"
 전남 무안군 소재 각설이품바보존회(회장 조순형)가 지난 4월 26일 일본 오사카 재일본한민족불교연합회 초청으로 지난 4월 26일~28일까지 오사카 한인타운 거리에서 길거리 걸립놀이 공연을 수많은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사)각설이품바보존회는 〈무안각설이연희놀이 오사카에 오다!〉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의 아픈 시련 속에서도 한국인의 긍지를 살린 망자들의 영혼들을 달래며 산자와 망자와의 한마장대동제로 승화시켰다.
 이번 오사카 길거리걸립놀이는 연출·감독 전영선, 기획 박병철, 소리꾼 임봉금·최길례·서경란·김영창·이정희·홍도·모영자, 악사 등이 참여했다. 각설이패의 연희놀이 공연 속에 동냥한 35만 엔(한화 350만원)을 주최 측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특히, 오사카 현지에서 한민족불교연합회 초청으로 이루어진 행사인 만큼 오는 7월에 개최되는 ‘무안연꽃축제’홍보에 최대 효과를 누렸으나, 홍보물이 부족함에 아쉬움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각설이연희놀이는 조선(전국) 최초의 향시(남창장)가 열렸던 곳으로 각설이춤과 타령, 사설로 조선 조정에 대한 불만과 시대의 아픔을 해학과 풍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금도 남창천이 역사를 품고 흐르고 있다.
 금년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다시 조명을 받고 있으며, 1472년 성종실록에 전라도 무안(務安) 장문(場門)과 1526년 중종실록에 ‘걸립패·걸인패’가 등장하며, 1809년 순조실록에 무안현감 서준보가 보고한 걸인들의 ‘무리(당黨)’란 기록과 1875년 신재효 선생의‘가루치기’에서 처음 ‘각설이’란 용어가 등장함에 따라 전라도 혼(魂)속에 오랫동안 자리 잡았던 무형유산문화임이 증명되었다.


 한편, (사)각설이품바보존회는 “2012년 창조지역사업”으로 선정, 故 김시라 ‘연극품바’를 뛰어넘어 무안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인정받아 ‘2018년 전남예비사회적기업’으로 등록되어 단원들의 안전한 생활 속에서 더욱더 활발한 문화유산 발전에 탈력을 받게 되었다.


  마지막 공연은 지난 4월 28일 재일본한민족불교도총연합회가 주최로 마련한 ‘수륙재문화대전’은 식민지정책 36년 일본국내에서 희생된 조선반도출신 순난자들의 넋을 달래는 각설이 해원춤(전영선 전수조교)이 펼쳐져 그동안의 애환을 달렸다.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9/04/29 [17:37]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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