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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신문 232호-나주시 및 전남 정치 소식
혁신도시공동발전기금 조성보다는 정주여건 개선 더 시급
 
임재상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9/03/04 [18:09]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아직은?
공동발전기금 조성보다는 정주여건 개선이 더 시급
강인규 시장, 공동발전기금 조성보다 정주여건 개선 더 시급
이용섭 광주시장, 공동발전기금 조성 지연 나주시 책임

 나주시는 “빛가람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조성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도시의 정주여건을 제대로 갖추는데 많은 비용이 소요돼 공동발전기금을 조성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한전 KDN에서 열린 제8차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공동발전기금 조성이 늦어지고 있는 책임을 나주시에 돌린데 따른 것이다.
 이날 협의회는 공동의장(광주광역시장·한전 KDN 사장)이 회의 날짜를 정했으나, 8개 기관이 대리 참석하고 3개 기관이 불참하면서 기관장들의 일정에 대한 사전 조율이 부족했다는 비난이 일었다.
 나주시 관계자는 “시장과 나주시민과의 대화 일정이 1월 초에 이미 확정돼 부득이 불참할 수밖에 없어 부시장이 대신 참석하겠다고 광주광역시에 사전 통보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문제를 삼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공동발전기금은 2006년 혁신도시 유치 당시 혁신도시 성과 공유를 위해 이전공공기관이 납부한 지방세를 재원으로 기금을 조성하겠다는 협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광역시는 이 협약 이행을 위해 공공기관이 납부한 세금 전부를 공동발전기금으로 즉시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나주시는 “빛가람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투입한 비용이 공공기관으로부터 징수한 세금보다 훨씬 많고,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몇 년간은 계속될 것 같다”며, “지금 당장 공동발전기금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혁신도시 주민 등 지역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아내기 어려운 현실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공기관들이 빛가람혁신도시로 본격적으로 이전하기 시작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공공기관들로부터 징수한 세금은 680억 원인데 비해 혁신도시 악취 해결을 위한 축사 폐업 보상 및 호혜원 월산제 매립,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운영, 빛가람 도서관 건립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출한 비용은 이보다 3배 이상 많은 1,962억 원에 달했다.
 빛가람혁신도시에는 공동발전기금 외에도 광주~혁신도시 간 간선버스(999번), SRF 열병합발전소 등 광주광역시와 나주시가 협의해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광주~혁신도시간 간선버스는 지난 2015년에 나주시가 혁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주광역시에 정차장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으나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SRF 열병합발전소는 빛가람 혁신도시를 조성하면서 나주시를 포함해 전남 6개 시·군 쓰레기를 처리하기로 계획했으나 광주광역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설립한 법인에서 나주시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광주에서 발생한 고형폐기물을 혁신도시로 공급하기로 하면서 주민 반대로 3년째 가동이 멈춘 상태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광주광역시가 공동발전기금 조성 외에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광주~혁신도시간 간선버스 문제,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로의 광주 고형폐기물 유입 문제 등 혁신도시 다른 현안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고 주문했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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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5.18 망언' 강력 규탄 성명 발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제명 촉구…현행법 부정한 역사 쿠데타

 나주시의회(의장 김선용) 의원 15명은 15일 시의회 임시회를 소집, 5.18민주화운동 관련 왜곡·폄훼 등 망언 자들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회는 “숭고한 희생으로 이뤄낸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국민들을 분노로 들끓게 했다”며, “국회는 망언 당사자 3인을 당장 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지만원은 사법부의 조사를 통해 밝혀진 근거 없는 북한군 개입설을 끊임없이 주장하는 등 제정신이 아닌 망언을 내뱉고 있다”고 성토했다.
 의회는 △국회는 자한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을 당장 제명할 것 △범법자 지만원을 당장 구속수사 할 것 △제 식구 감싸기에만 급급한 자한당 지도부는 즉각 사퇴할 것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조속히 출범할 것 등을 요구했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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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 '2019년 주민과의 대화' 성황 종료
20개 읍·면·동 거점시설 사전 방문…현장 목소리 꼼꼼히 청취
한전공대 유치 성과 주민과 자축 '혁신도시 시즌2' 본격 추진
시정운영 7대 기조 설명… 역경제활성화·지방분권시대 대응 총력

 강인규 나주시장은 20개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월 11일 남평읍에서 시작한 ‘2019 주민과의 대화’를 지난 27일 산포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강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금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민선 7기 중·장기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총 500여건의 건의·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또한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읍·면·동 지역 주요 복지시설, 기업체 등을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청취했다.
 아울러, 지난 달 28일 한전공대 입지 확정에 따른 혁신도시 시즌2의 시작을 주민과 함께 자축하며, 유치단계에서의 험난한 과정에 힘을 모아준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19년 7대 시정 운영
 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에 대한 지원 강화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주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자치농업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나주 ▲삶이 윤택한 명품 혁신도시 ▲시민이 주인인 지방정부 등 2019년 7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내수경기침체 극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종합 지원 대책’을 비롯해,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한국 폴리텍대학 교육시설 유치 ▲한전공대 설립 지원 ▲에너지스마트 국가산단 행정 절차 마무리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전념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복 무상지원 및 등록금 반값
 또,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대학 신입생 반값 등록금 제도, 어르신 보청기 지원 사업, 미세먼지 종합대책 추진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시책도 소개했다.
◈살기 좋은 명품 혁신도시 건설
 강 시장은 “나주 혁신도시는 광주·전남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새롭게 개발한 도시로 아직도 필요한 시설과 개선점이 많다”며, ▲490억 원 규모 복합혁신센터 건립 ▲악취종합관리시스템 운영 ▲교육·공원·클러스터 관련 ▲주민 현장소통 강화 등을 설명했다.
◈지방분권 시대 대응
 이밖에도 빛가람동 및 읍·면·동 3개소 ‘나주형 혁신자치 시범모델’ 운영, 시민 1,000명 청원 시,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민 청원제’, 집단·고질·반복성 민원 해결을 위한 ‘민원 배심원제’ 등을 추진, 지방분권 시대 대응과 주민 갈등 관리에 주력해가겠다고 약속했다.
◈500여건 주민 건의사항 신속 처리
 한편, 나주시는 2019년 연두순방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부서별 현장 방문 일정 수립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다.
 시에 따르면, 주민 건의사항은 농로포장, 도로개설 등 건설분야가 가장 비중이 컸으며, 교육·교통 여건 개선, 복지 강화, 관광·문화·예술 활성화 등 총 500여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면밀한 현장 확인과 검토를 통해 내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또한 의견 당사자인 주민에게 직접 연락을 통해 추진 상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강 시장, ‘혁신도시 시즌2’ 본격 추진
 강인규 나주시장은 “2019년은 전라도 정명 천 년을 지나, 새로운 천 년을 시작하는 첫 해이자, 한전공대 설립 준비 등 혁신도시 시즌2를 본격 추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7대 시정 운영 기조를 착실히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주가 호남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굳건한 기초와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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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준 도의원, '사회복지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사회복지협의회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전남도의회 이민준 부의장(민주당/나주1)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이 18일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를 비롯해 정책건의, 사회복지관련기관·단체간의 연계·협력·조정, 사회복지 소외 계층 발굴 및 민간사회 복지자원과의 연계·협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조례를 통해 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와 각 시·군 협의회간 복지소외계층 발굴 등에 관한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호 보완·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으며, 협의회 지원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이민준 의원은“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시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생활수급자와 복지대상자가 전국 1위로 복지수요가 가장 큰 전라남도가 모범이 되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간다면 새로운 사회복지의 미래가 펼쳐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오는 2월 26일 전라남도의회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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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3월 11일~22일까지 신청…최대 30만 원 지급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민선 7기 교육 분야 핵심 공약인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정된 ‘나주시 교복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자녀 교육비 부담 완화 및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관내 중·고교 신입생 1,900여명의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교 신입생 무상교복지원에는 예산 3억5천만 원(시비100%)이 투입되며, 중학생은 시와 도교육청이 각각 50%씩 분담해 학생 1인 당 동·하복 1벌 기준 최대 3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오는 3월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 2주 간 입학하는 학교로 교복 지원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인규 시장은 “이번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지원을 통해 수십만 원에 달하는 교복 비용에 대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에 주력해 자녀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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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100만 원 지원
만 49세 이하 신혼부부 대상…1년 간 2회 분할 지급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주거비 매월 15만원 지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위해 결혼장려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
 결혼장려금 지원제도는 지난 해 제정된 ‘나주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1월 2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49세 이하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전부터 나주시 관내에 거주하고, 결혼장려금 지원신청 시에는 부부 모두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한다.
 결혼장려금은 대상자 선정 후 50%, 최초 지급일로부터 1년 후 나머지 50%를 지급한다. 타 지역으로 전출 또는 부부가 이혼할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
 신청은 혼인신고 후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인규 시장는 “결혼장려금과 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은 우리 지역 신혼부부의 안정된 생활을 돕고, 나아가 출산율 향상과 젊은 층 인구 유출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주거비 일부(매월 최대 15만 원)를 지원한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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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 발표
창업 및 운영자금 저리 지원 및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소상공인 지원종합대책’을 수립·발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기해년 새해 강인규 시장이 발표한 7대 시정 운영 방침의 첫 번째 핵심 현안이다.
 시는 총 20억 원 규모의 주민소득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연 1%의 저리로,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소상공인의 창업 및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무담보와 7등급 이하의 저 신용자의 경우, 원활한 대출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40억 원의 특별보증을 제공, 소상공인이 겪는 자금난의 돌파구를 마련한다.
 시는 관내 전통시장·상점가의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사업비를 업소 당 5백만 원을 보조한다.
 강인규 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대들보 역할을 해온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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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나주 모아치과의원 '민지현·김경희 부부 의사'
2009년 개원 25년간 진료…환자 보호 VIP실 운영
다문화가족·외국인 환자 무료진료 봉사활동 전개
청소 별도 운영, 직원 복지 선도…친절 미소 인사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같이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등 음식문화도 바뀌고 있다. 하루 세끼를 먹는 식사도 치아가 튼튼해야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데 치아가 망가져 전문병원을 찾게 된다. 요즘 구강치료를 위해 노인들은 물론 젊은 사람도 자주 찾는 치과의원을 찾았다.
 호남의 중심 목사골 나주시 중앙로 사거리에 위치한 모아치과의원, 민지현·김경희 부부 전문의사가 운영하는 구강전문의원 모아치과는 첫째 통증완화, 둘째 예방치료, 셋째 철저한 소독 등 3P시스템으로 ‘환한 미소, 건강한 치아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대표원장 김경희 박사는 전남대 치과대학을 졸업 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외래 강사, 나주대학 치위생과 임상외래 교수로 활동했으며, 대한 소아과학회 회원으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편 민지현 박사 또한 전남대 치과대학을 졸업후 치의학박사(교정학)를 취득하고,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외래 교수와 대한치과이식학회 회원(임플란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4년 개원, 25년간 진료
 모아치과의원은 1994년 나주에 개원하여 25년 동안 지역사회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적 봉사를 실천하고, 의료검사 장비 현대화를 위해 수술에 필요한 초음파피에조 발치시술기 도입과 물방울 레이져치료기, 저선량방사선 안심CT를 도입했다.
◈환자 보호 위한 VIP실 운영
 모아치과의원은 환자들은 검사결과에 상관없이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게 되는데 VIP 방을 운영하여 주변대기실이나 개방된 치료 장소가 아닌 곳에 검사결과 등을 환자와 가족들에 상담을 함으로써 안정감을 주고 있으며, 환자의 상태를 검사와 함께 진단하여 확실한 결과로 치료를 시작하며 수술실에서는 치과위생사의 의견까지 소통하면서 치료에 반영하는 환자중심 치료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외국인 환자 무료진료
 모아치과의원은 2009년 11월 11일 나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환자들에게 일반치과 진료의 경우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보철·임플란트 등의 시술은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필리핀 등 미개발국에 매년 1-2차례 의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 복지 선도
 모아치과는 전문의사 2명과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8명이 주5일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도우미까지 별도운영으로 최근문제화 되고 있는 병원들의 의사나 간호보조사들에 과로 등 근무조건 문제 해소와 직원복지에도 앞장서고 있다.
◈친절한 분위기 조성
 모아치과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입구에 들어서면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하는 친절 미소 인사가 마치 가족 같은 기분이 든다.
 대기실에서 만난 AOO씨(왕곡면)는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의원을 찾고 있는데 부부원장님과 치과위생사들의 친절에 감동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예약상담전화 : 061-332-2828)

-박스 기사-
환한 미소 주인공 '서태영 치과위생사'
국군 간호장교 꿈 체력 미달로 접어

 아름다운 미소를 디자인하는 모아치과의원에 치아사랑으로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환자들과 늘 함께하는 서태영 치과 위생사(25세)를 환한 미소의 주인공으로 만나본다.
 서태영 씨는 나주 공산면 출신으로 나주에서 중·고교를 마치고, 대학에서 치위생과를 전공한 후 나주 모아치과의원에서 4년째 치과 위생사로 근무하고 있다.
 서태영 치과위생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국가면허시험에 자격증을 취득, 고교시절부터 꿈인 간호장교가 되어 국가와 남을 위한 봉사자가 되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국군 간호장교시험을 준비하여 1차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체력평가에서 미달되어 그 꿈을 접기도 하였다.
 서 위생사는 나고 자란 고향에서 원장 선생님에 진료를 시작하기 전에 그에 꼼꼼한 성격과 섬세한 손 놀임으로 의료기의 원활한 작동을 점검하고 환자들에게 치료 시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는 특유의 환한 미소로 환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환자를 내 가족같이 섬기고 있다.
 특히, 환자들이 치아를 뽑거나 수술을 할 때는 환자들에 손을 잡아주며 ‘아빠, 엄마 힘내세요’ ‘조금 아파요’ ‘조금만 참아요’ 계속되는 멘트로 순식간에 치료가 끝나게 된다. 또한 치료를 마친 환자들의 주의사항 또한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서태영 치과위생사는 오늘도 피곤함을 잊은 채 환자들을 위해 환한 미소를 실천하고 있다. (예약상담전화 : 061-332-2828)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정리=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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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4 [18:09]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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