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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신문 229호 영암군-신안군 및 전남-국회 소식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9/01/06 [16:15]
 
영암군, 일자리창출 대상 수상…신안군, 어촌뉴딜 31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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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314억 국비 확보
낙후된 소규모 항·포구 및 지방어항 등 현대화사업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14역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2월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흑산 만재도, 암태 생낌항, 임자 하우리항, 임자 진리항 등 4개소에 사업비 448억원(국비 314억, 지방비 134억)규모로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낙후된 소규모 항·포구 및 지방어항과 배후어촌 개발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300개소에 3조1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은 지방어항 13개로 전남의 15%, 조그마한 소규모 항·포구는  198개로 전남의 23%를 차지하고 있다”며, “접안시설 현대화 및 수산물 공동유통센터 등 공통사업에 296억원, 유형별 특화사업에 152억원이 투입해 2020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집 : 9면 신년사)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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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19년도 예산 4,254억원 확정
본 예산 단일 규모 첫 4천억 원 돌파…2018년 대비 310억 증액


 영암군(군수 전동평)의 2019년도 본 예산안 4,254억 원이 지난 21일 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는 금년 본예산 3,944억 원 대비 310억 원(7.9%) 증가한 수치이며 본예산 단일규모는 처음으로 4천억 원을 넘어섰다.
 영암군은 ▲사회복지분야 1,019억 ▲농림해양수산분야 936억 ▲환경보호분야 494억 ▲국토지역개발 및 수송교통분야가 465억 ▲문화 및 관광분야 239억원 등을 책정했다.
 전동평 군수는 “다양한 계층의 복지증진과 농업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군민의 삶을 전 생애주기에 걸쳐 책임지는 포용적 복지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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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19년 예산 4,632억원 군의회 통과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반영
작은섬 운항 도선 공영제 시행
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시행
대한민국 정치사진박물관 조성
중부권 상수원 확보 안정적 물 공급

 신안군 2019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330억원 늘어난 4,632억원으로 지난 20일 군의회를 통과하였다. 민선7기 역점추진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에 탄력을 받게 됐다.
 내년도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친환경 농축산업과 수산자원을 소득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난대비 통합 보관창고 신축, 수선화재배단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농수산물 저온저장시설사업, 새우양식장 환경개선제 등을 지원 해 군민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군에서는 여객선 야간 운항 및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시행하고 있는 버스 완전 공영제를 압해 가란도 등 낙도에도 확대 시행하여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편안한 교통 여건을 조성하고, 특히 작은섬 운항 도선의 경우도 공영제를 시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서민 생활 안정 및 어르신들 노후대책 등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노인 보행보조차 지원, 경로당과 복지회관 신축 및 개보수, 무료급식지원, 저소득층에너지 효율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정치사진 박물관조성 등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1읍면 1박물관?미술관?기념관 사업을 추진하고, 세일요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요트건조사업과, 특색 있는 1004섬 향토식당 발굴지원,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 개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섬 지역 여건상 작은 가뭄에도 큰 고통을 겪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수자원 분야에 중점을 두어 노후상수도 관망정비사업과 천사대교 개통 대비 중부권 상수원 확보 등 안정적으로 물 공급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 및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신안군을 늘 푸른 생태환경의 아름다운 신안으로 가꾸기 위해 비교우위의 자연생태 환경을 보전하는 사업과 모든 섬들에 꽃과 나무를 이용하여 낙원으로 만드는 ‘플라피아 신안(플라워와 유토피아의 합성어)’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2019년 예산은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을 위해 첫 발을 내딛는 예산으로 군민들의 작은 불편사항도 세세하게 챙겼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생활 안정, 군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각종 사업들을 예산에 반영하여 신안군의 변화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예산담당 이영욱 240-8215)
/이민행 대표기자

신안군, ‘플로피아 1004섬 조성사업’ 보고회
사계절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녹색 1004섬 조성 시작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7일 ‘플로피아 섬’ 조성사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준비보고회를 갖고, 사계절 꽃피는 플로피아(플라워+유토피아)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역점시책인 늘푸른 생태환경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004섬 공원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고 읍?면별 수종 개발과 특색 있는 공원 조성을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성장기반을 구축한 만큼 14개 읍·면 브랜드숲과 마을별 특색을 살린 마을 숲, 노후공원 재생사업 등 지역의 대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그 지역특성 및 여건을 반영한 추진계획을 제시하였다.
 신안군은 플로피아 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각 관·과·소에 2019년부터 예산을 1억5천만원씩 편성하여 매년 100억 이상 투입하기로 했으며, 1읍·면 1감독부서 지정으로 지정된 해당 담당 관?과?소에서 현황조사, 기본구상, 실시설계 및 수목 식재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은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14개 읍·면에 비교우위에 있는 경관에 4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숲조성 계획을 수립을 통해 1004대교 개통 이후 관광 상품 및 힐링숲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의 소득과 연계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신안군에서는 민선5기 조경수 생산 지원사업으로 묘목을 식재하여 판로가 없어 방치된 수목을 군에서 매입할 계획에 있는 애기동백 외 12종 약 30만주의 조경수를 일괄 매입하여 묘목대금을 5년간 분할하여 지급할 계획이며, 매입한 묘목은 우선 플로피아 섬 조성 및 섬 공원화사업에 투입하여 향후 5년 뒤에는 4계절 꽃피는 1004섬을 만들어 전남의 대표적인 숲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동우 공원녹지과장은 “관내에서 재배한 경관수를 우선 매입·활용하여 지역농가의 소득창출 및 지역 수산물과 연계한 소규모 지역축제 개최를 통한 섬 관광상품 발굴로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공원녹지담당 최정운 240-8451)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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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19년 시무식 개최
전동평 군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창의력과 창조’ 강조”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새해 첫 근무날인 지난 2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전동평 군수는 이장단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기해년 한해 군민행복시대를 위한 첫 걸음을 함께 시작했다.
 전동평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 2018년은 영암 역사에 기록될만한 “영암방문의 해’로 만인의 축복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괄목할만한 큰 성과들도 거둘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그동안 열렬히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또한, 새해는 영암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도전하는 해로, 혁신을 이루기 위한 ‘창의력과 창조’를 강조하고, 기해년 새해 군민의 행복과 영암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모두 하나가 되어 힘차게 나아가자고 공직자들에게 특별히 주문했다.
 특히,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군정과제로 ‘생명산업과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드론?경비행기항공산업, 자동차튜닝산업‘ 등 신성장동력인 4대핵심발전전략산업과 함께, 4년 6개월의 오랜 노력 끝에 결실을 맺은 대불산단의‘2019년 청년친화형 산단조성사업(4개 분야 3천 113억원)’ 선정을 계기로 대불국가산단을 4차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문화복지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군 인구 6만을 회복해 7만을 넘어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공직자들에게 특별히 당부했다.
 아울러, 취임인사로 취임식을 대신한 손점식 부군수와 함께 일천여 공직자들에게 섬김 행정과 현장확인 행정,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을 펼쳐줄 것을 주문하였고, 시무식 이후에는 이장단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간담회를 열어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하였다.
/이민행 대표기자

영암군 대불국가산단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선정
관계부처 협업 통해 대불산단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 계획
전동평 군수 "젊은 인재와 신산업 모이는 활력 공간으로 재편"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694개 산단(국가44, 일반 650)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추진한 2019년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공모 사업에서 대불국가산단이 최종 선정되어 향후 산단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금번 청년 친화형 선도 산단 선정 관련,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중에서 전국 17개 산단을 대상 후보지로 신청 받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에서 현지실사와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관계부처 T/F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가능성, 국가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8곳을 선정 발표했다.
 산업통상부는 금번에 선정된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산업단지별 구체적인 사업 수요 등을 반영해 산단환경개선펀드(국비 2,500억원), 휴폐업공장 리모델링(국비 400억원), 산업단지편의시설 확충(국비 350억원)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에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지정된 8개 산단 중에서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영암군과 전남도, 유관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총 3,113억원(국비 2,089, 지방비 701, 민간 323)의 재정 및 민자를 투입해 2024년까지 국가지원 사업으로 대불산단을 청년이 돌아오는 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전남도와 산단공 대불지사, 대불산학융합원 등 유관기관과 고민하여 근로·정주환경개선을 통한 청년이 행복한 산업단지 조성분야로 청중(청년·중년) 공감 문화재생사업 외 6개 사업, 혁신공간 확충을 통한 용복합기술 창업생태계 조성분야로 노후공장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 외 4개 사업, 기업혁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HSE 연구센터 구축 외 7개사업, 산업단지 스마트 인프라 개선을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외 2개 사업 등 총 4개 분야 23개 사업을 발굴하였다.
 이번 영암군의 23개 발굴 사업은 사업별로 별도 심사를 거쳐 사업이 선정 추진되는데, 산업단지 관련 부처들간 협업을 통해 부처 지원 사업들을 산단 수요에 맞추어 지원함으로써 청년 근로자 비중을 현재 9%에서 최소 15%선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청년창업공간 확대조성, 청년선호형 4차 산업 등 신산업으로 다각화하고 근로·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전동평 군수는 “주력 입주업종인 조선해양기자재의 침체로 산단경쟁력 약화, 혁신기반 미흡 및 도심지 이격으로 교통이 불편한 대불산단을 조선업종 중소기업 집적지, 조선업 관련 대학 및 유관기간이 인근에 밀집한 점을 활용하여 산학융합지구, 혁신지원센터, 스마트공장,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사업을 통해 젊은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편할 것”이라며, “청년이 돌아오는 경쟁력 있는 대불산단, 전남서남권 경제 활성화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불산단으로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영암군, 2018 전라남도 일자리창출·투자유치 수상
일자리창출분야 대상…투자유치분야 우수상
조선산업 위기상황 속 일궈 낸 값진 성과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난 27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된 「2018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일자리창출분야 “대상”과 투자유치분야 “우수상”기관표창을 받으면서 총 시상금 30백만원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라남도에서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창출분야 전반에 대한 시책평가를 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으며, 일자리 지표·예산·청년일자리·인력양성·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일자리 시책 등 총 3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결과 영암군은 지난 5. 3.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계기로 지역 조선산업의 다각화와 업종전환을 지원하면서 자동차 튜닝부품 설계 및 제작 전문인력, 영암지역 실업극복 및 고용활성화 프로젝트Ⅱ 등 맞춤형인력양성 106명, 청년상인 창업육성 20명, 사회적경제조직 16개 신규 발굴·육성, 공공일자리 2,900개 창출 등 평가분야 전 분야애서 두각을 나타내는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투자유치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영암군은 올 한 해 22개 기업과 1,012억원의 투자 협약을 맺어 684명의 고용창출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최근 2년 이내 투자하기로 협약한 기업 중에서 투자에 장애가 되는 애로사항 해결 등 지속적인 투자유치 관리로 19개 기업이 756억원의 투자를 실현함으로써 235명의 안정적인 고용을 창출했다.
 투자유치분야 평가는 시군 투자환경을 고려한 A, B, C 3개 그룹으로 나눠 투자유치 협약실적, 투자실현실적, 기업지원 및 투자유치 분위기 확산, 감점요인 등 4개 평가항목을 적용하여 평가했다. 평가결과 영암군은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군 동부권 경제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영암특화농공단지 분양률 제고를 위해 입지보조금 지원 전라남도 법적근거 확보와 보조금에 대한 이행보증보험증권 발급에 필요한 수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군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이 눈에 띄었다.
 또한, 수십 개의 기업을 수시로 상담해야하는 상황에서 각 기업별 애로사항이나 요구사항 등 상담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관리하여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등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꾸준히 노력하여 기업으로부터 신뢰를 쌓아온 점이 투자실현에 주효했다.
 주요 투자유치사례로는 대불산단의 외국인투자지역 내 입주희망기업의 투자 장애요인으로 작용한 일정비율 외국자본유지 규정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남도와 공동대처하여 경미한 면적에 대해서는 외투지역 해제가 가능한 점을 활용하여 외투지역 지정 일부 해제를 통해 기업 ‘데콘’으로부터 30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냄으로써 장기간 가동 중단된 보워터코리아 공장을 인수, 기타기계제작 제조업에 투자실현으로 거둔 성과가 있다.
 또한 수년간의 노력 끝에 ㈜해미푸드를 비롯한 8개 기업의 영암특화농공단지 투자유치를 통해 영암농공단지 분양율 제고에 활기를 띄게 하는 한편, 경운대학교의 영암이착륙장 완공과 항공운항학과 학생과 교관 140명이 활용하게 될 연면적 865평 규모의 기숙사 및 강의동 건물도 영암읍 남풍리에 터를 잡고 내년 2월말 준공목표로 공사 중에 있어 영암읍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장애요인을 해결해나감으로써 투자실현을 이끌어 냈다.
 이번 영암군의 일자리창출분야 대상과 투자유치분야 우수상 수상은 영암군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이 수주절벽과 세계조선경기 불황에 따라 투자가 위축되고 고용이 불안한 상황 속에서 이뤄낸 결과여서 앞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희망을 불어넣는 값진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영암군은 기관표창 이외에도 대불산단 내 수산화알루미늄제품을 생산하는 KC주식회사(박주정 대표)와 조선기자재 제조기업인 보원엠앤피(마광식 대표)가 어려운 고용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고용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아 인증패와 함께 고용환경개선금으로 각각 시상금 20백만원을 받았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도 영암농공단지 내 수산물가공생산업체인 주식회사 해미푸드 김영규 대표가 투자유치 유공자 표창을 받는 등 영예로운 상을 다수 수상한 영암군은 시상식 참석자들로부터 부러움과 함께 그간 노력에 격려의 박수를 동시에 받았다.
 영암군은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바둑산업, 드론·항공·튜닝산업의 4대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대불산단을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개선과 창업·문화공간으로 확대 조성하여 청년근로자 비중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밝혔다.
 영암군은 앞서 시행한 전라남도 주관 2018년도 에너지절약 실적평가에서도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과 저소득층 LED조명 등 교체사업 등을 통한 에너지절약에 기여한 공로로 장려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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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6 [16:15]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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