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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신문 229호 나주시 신년사-국회-정부-전남 소식
 
임재상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9/01/05 [17:14]
 
강인규 나주시장 신년사
"미래 천년, 위대하고 당당한 나주시대 열어 갈 것"
나주인 열정·희망 확인…보편복지 체계 구축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조성…한전공대 유치
농업 6차 산업화…스마트 생태문화도시 조성
명품 혁신도시 건설…시민 주인 지방정부 조성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역사 속에 자랑스러운 나주인들이 어렵고 냉혹한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해 온 것처럼 우리에게 찾아온 기회를 새로운 희망으로 살려낼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대하고 당당한 나주시대’, 새로운 나주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강인규 나주시장-》

 강인규 나주시장은 2019 기해년 신년사에서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담아 힘차게 떠오르는 2019년 새해를 금성산 노적봉에서 보았다”며,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행복은 키우고, 소망은 이루며, 건강은 지키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빌었다”고 밝혔다.
◈나주인의 열정·희망 확인
 강 시장은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했으며, 가뭄과 폭염·태풍으로 인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으면서 농민들의 주름도 깊어졌다”며, “반면,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의 요구를 헤아리고, 우리 나주가 지나온 천년을 돌아보면서 나주인의 뜨거운 열정과 희망을 확인하는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고 술회했다.
 이어 “민선 7기의 6개월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시민들의 격려와 질타 속에서 나주를 향한 한없는 애정을 보았고, 무엇보다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시민들로부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우리 나주를 좋은 변화로 이끌고 행복한 나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 조성
 강 시장은 “2019년은 변화와 혁신, 재도약을 통해 〈위대하고 당당한 나주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삼겠다”면서, “나주를 ‘호남의 중심 나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전공대 반드시 유치
 강 시장은 “2019년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선도도시 육성과 에너지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한전공대를 반드시 유치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해 지역 상권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전념하겠”고 다짐했다.
◈보편복지 체계 구축
 이어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토대로 청년들이 안착하도록 중·장기 정책을 추진하고,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및 대학교 신입생 반값 등록금 제도를 시행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보편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업 6차 산업화 실현
 강 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농정시책인 푸드플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자치농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생태문화도시 조성
 강 시장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향유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나주읍성, 영산포, 남평읍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명품 혁신도시 건설
 또한 “복합혁신센터 및 병원 건립 등 명품 혁신도시를 만드는데 집중하겠으며, 혁신도시와 관련된 요구사항은 주민들이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이 주인인 지방정부 조성
 강 시장은 “나주형 혁신자치 읍·면·동 시범모델을 육성하고, 시민 청원제 및 토론광장과 민원배심원제도 새롭게 운영하고, 중앙정부 업무의 지방 이양, 지방세수 구조 변경 등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 대비하고, 소통과 참여 확대로 시민이 주인인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열병합발전소 문제 조기 해결
 강 시장은 “시민들께서 바라고 소망하는 나주가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며, “SRF 열병합발전소 문제는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을 위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운영에 참여해 환경영향조사 등 시민이 참여하여 숙의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논란을 종식시키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
 강 시장은 “특권과 반칙을 경계하고 공정과 형평, 상식과 원칙이 바로설 수 있도록 시정의 틀을 잡아 나가며, 오직 시민만을 위하고, 오직 나주만을 생각하며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를 위한 담대한 걸음을 11만 시민 모두와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정리=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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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19년 예산 6,809억 원 편성
일자리 창출 역점 '청년·경제' 핵심정책 수립 추진
전년 대비 496억 7.9%↑…국책기조 대응 등 중점 편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예산을 중점 편성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1일 제210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올해 6,313억 원 대비 496억 원(7.9%)이 증가한 6,809억 원 규모의 2019년도 세입·세출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496억 원이 증가한 6,059억 원, 특별회계는 2018년과 큰 변동 없이 794억 원으로 확정됐다.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시는 ▲일자리 창출 ▲원도시와 혁신도시 간 상생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 ▲혁신성장분야 선제적 대응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사회적 가치실현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예산을 중점 편성했다.
◈사회복지 1,873억…농업 1,116억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1,873억 원(27.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농업분야 1,116억 원(16.4%), 환경보호분야 701억 원(10.3%)가 뒤를 이었다.
◈지역개발 476억…산업·중소기업 231억
 또한,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476억 원(7.0%), 수송 및 교통 분야 433억 원(6.3%), 문화 및 관광분야 321억 원(4.7%), 산업·중소기업분야 231억 원(3.4%),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111억 원(1.6%), 교육분야 97억 원(1.4%), 보건분야 94억 원(1.4%)이 각각 편성됐다.
◈일자리 분야 82억 투입
 주요 사업으로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 투자기업 보조금 등 지역 경제의 근간인 일자리 분야에 예산 82억 원을 투입한다.
◈읍성권 정비 105억…도시정주여건 75억
 천년고도 원도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나주목관아, 나주향교, 읍성권 정비 등에 105억 원, 혁신도시 악취 및 교통 불편 해소, 호수공원 관리 등 도시정주여건 개선분야에 75억 원을 각각 편성하고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회안전망 구축 231억
 또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와 장애연금 복지 분야 등에 총 1,123억 원을, U-CITY통합운영센터 운영, 재해위험지구 정비, 지방하천정비 등 사회안전망 구축 예산 231억 원이 반영됐다.
◈에너지신산업 분야 62억
 이외에도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연구기반 구축’, ‘산업용 드론 기업 육성 시범사업’, ‘전기차동차 보급’ 등 4차산업혁명 대비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62억 원이 편성됐다.
◈강 시장 “시민이 주인 되는 예산 집행 노력”
 강인규 시장은 “2019년 시정은 청년과 일자리, 환경과 복지, 경제를 살리는 문제에 중점을 두고, 건전 재정 운영의 기본 틀을 준수해 지역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했다”며,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주민 참여예산을 더욱 확대해 시민이 주인 되는 예산 집행을 위해 더욱 노력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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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도 투자유치 최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기업 360개 유치, 198개 기업 6,267억 투자 실현
혁신산단, 스마트 에너지 국가산단 최종 후보지 선정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난 27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8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혁신산단, 신도산단, 혁신도시클러스터 등 주요 산단 부지에 360개 기업과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하며, 198개 기업으로부터 6,26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실현시키고 신규 일자리 5,710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혁신산단은 분양률 70%를 돌파하며 전국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투자 러시를 통해 에너지밸리 핵심산단으로 입지를 굳혔다.
 강인규 시장은 “올해 ‘스마트 에너지 국가산단’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국내 에너지신산업의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축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특집 10면 : 신년사)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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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읍성 4대문 복원 완성
마지막 북망문 낙성식… 25년만에 4대문 모두 복원
천년고도 위상 회복, 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천년고도 목사고을 나주(羅州)를 상징하는 나주읍성 4대문이 지난 24일 열린 북망문(北望門) 낙성식과 함께 모두 복원됐다”고 26일 밝혔다.
 일제강점기인 1917년 남고문(南顧門) 철거를 통해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췄던 나주읍성 4대문은 이로써 101년 만에 남도 대표 읍성의 위용을 되찾게 됐다.
 이날 낙성식에는 강인규 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김선용 시의장, 송일준 광주MBC사장, 이민준 전남도의회 부의장, 지역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학계 전문가, 복원 공사 관계자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북망문 복원을 기념·축하했다.
 강인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4대문 복원을 통해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남도의 역사적 책무를 실천해가는 앞선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적과도 같은 일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가정에서, 복원 현장에서, 연구실에서 밤낮 없이 흘린 시민들의 땀과 눈물을 결실”이라며, 시민과 전문가, 현장 노동자 등 관계자 노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 시장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속적인 지역발전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역사문화도시 나주를 지켜온 ‘나주정신’을 발휘해 호남의 중심도시 나주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적 제337호 나주읍성은 서울 도성(都城)과 같이 고을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과 4대문을 비롯해 객사인 금성관, 동헌(제금헌), 목사내아 관아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전라도의 대표 석성(石城)이다.
 전체 둘레 3.7㎞, 면적 97만2천6백㎡규모로, 현재 남아있는 읍성의 모습은 조선시대 나주로 부임한 목사 김계희(1457~1459)에 의해 완성됐다.
 하지만 1910년대 일제 강점기 때 성문은 철거되고, 성벽이 크게 훼손되는 고초를 겪었다. 이에 나주시는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위상 정립과, 역사적 정체성 회복을 위해 지난 1993년 남고문(南顧門) 복원을 시작으로 나주읍성 4대문 복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2005년 10월 동점문(東漸門)과 2011년 10월에 영금문(映錦門, 또는 서성문)복원을 완료했으며, 2018년 북망문을 끝으로 25년 만에 4대문 복원 사업을 완료했다.
 총 공사비 44억 원이 투입된 북망문은 2012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15년 1월에 착공해 2018년 12월 전통 성문 문루(門樓)와 성문을 보호하는 시설 옹성(甕城) 및 성벽(71m)을 복원했다.
 특히 성문의 형식을 놓고 의견 차이로 1년6개월 간 공사가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었으나 1920년 나주인에 의해 발간한 ‘속수나주지’ 문헌 기록을 통해 성문 형식이 ‘홍예식’(虹霓式)으로 밝혀지면서, 북망문 성문은 곡선 형태의 무지개 모양으로 최종 복원됐다.
 4대문 복원 완료에 따라 시는 원도심권 활성화를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및 읍성권 내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독보적인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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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2019년 신년사
지난날 ‘소외와 낙후’에서 벗어나 ‘으뜸 전남’ 새역사 창조
청소년·노인·장애인·여성·소상공인 등 소외되지 않는 시책 추진

 김영록 지사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기해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며, “지난해 새로운 희망과 함께 시작된 민선7기는 도민을 먼저 생각하는 ‘도민 제일주의’ 기조아래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해 나갈 밑그림을 그렸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새해에는 일자리 창출과 우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에너지신산업, 생물·의약, e-모빌리티 등 신성장산업의 기반 구축은 전남의 미래를 견인할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며, “지난날의 ‘소외와 낙후’에서 벗어나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가는데 긴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9년에는 지난해 뿌린 희망의 씨앗을 싹 틔우고 튼튼하게 키워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전남 성공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 가겠다”며, “도정의 초점을 ‘도민 행복’에 맞추고, 도민이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다양한 행복 체감형 시책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역 산업의 혁신성장과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하고 “전남의 뛰어난 경관과 문화예술 자산을 기반으로 문화관광산업을 미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의 비교 우위 자원인 섬과 해양을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 명소로 조성하고, 친환경스마트 농축어업을 확산해 농축어가의 소득을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산어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청소년·노인·장애인·여성·소상공인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행복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농업인 월급제 등을 신설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고, ‘전남형 기본소득제’도 운영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를 지속 확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전남을 만들어 가겠다”며 “1조 2,121억 원을 확보한 경전선 전철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흑산공항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국민적 공감대를 폭넓게 형성해 환경부의 국립공원계획 변경심의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하고, “도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 등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살기 좋은 원도심을 만들고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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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5 [17:14]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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