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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신문 226호 나주시-국회-정부-전남 소식
 
임재상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8/10/24 [16:46]
 
나주시, 이창지구 행복주택 150세대 건립
LH와 시행 협약체결…내년 착공 2021년 준공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민선 7기 역점시책인 혁신산업단지 배후도시 이창지구에 지역 청년과 대학생,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2일 ‘행복주택사업 시행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 7,287㎡(2,204평)의 해당부지에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창행복주택은 세대 당 전용면적 26~44㎡로 혁신산단 입주기업 임직원, 목포대·남도도립대 학생의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총 15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행복 주택 건립을 위한 토지 무상제공을 비롯해 주택부지 주변 환경개선, 대중교통 체계 정비 등을 실시하며, 공사는 중앙부처 예산 및 기금, 자체예산을 투입해 주택 시공과 운영·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강인규 시장은 “이창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혁신산단 입주기업 임직원 및 대학생,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 개선은 물론, 침체된 영산포 권역의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건축허가과 노세영 339-7241)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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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중심 羅州, 천년 고도 물결 찬란하게 펼쳐져
나주시, 전라도 정명 천년 기념식 대성황 이뤄
18일 금성관, 전라도 정명(定名) 千年 선포식
1000인 시민합창 등 시민 대화합 물결 출렁
광주·전주·여수·목포 MBC 4원 특별생방송 진행

《우리 시가 추진하는 ‘정명(定名) 천년(千年) 기념사업’은 나주의  옛 위상을 되찾고 미래 천 년의 청사진을 대·내외에 천명해 나주인(羅州人)으로서 자존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라도 정명 천년, 호남의 중심,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저력을 11만 시민과 함께 나주를 대한민국 호남의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강인규 나주시장-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8일 금성관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 5,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새로운 천 년을 알리는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식이 호남 역사문화의 중심지 목사고을 나주에서 대성황을 이루며 천년 고도의 물결이 찬란하게 펼쳐졌다.
 2018년은 전라도라는 명칭이 정해진지 1,000년이 되는 해다. 고려 제8대왕으로 즉위한 현종은 1018년 강남도를 대표하는 전주(全州)와 해양도를 대표하는 나주(羅州)의 지명에서 각각 앞 글자를 취해 전라도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기념식 날짜인 10월 18일은 전라도라는 이름이 만들어진 1018년에 기인했다.
 기념식은 오후 5시 15분부터 1부 방송사 특별 생방송으로 시작해 전라도 정명 천 년 선포·1000인의 시민합창 등 본 기념식(2부), 미디어파사드·초청가수무대·불꽃쇼 등 축하공연(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광주·전주·여수·목포 MBC 특별생방송
 1부 순서는 광주·전주·여수·목포 MBC(4원) 특별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지나온 천년, 미래로 천 년〉을 주제로 한 전문가 패널 토크(talk)와 특별 영상 시청, 현장 인터뷰 등을 통해 전라도 정명 천 년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각인시켰다.
◈"지나온 천년, 미래로 천 년"
 기념식인 2부에서는 올해 1월부터 정수루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망울림 타고 행사 스케치’를 시작으로 ‘1,000인의 시민 합창’, ‘(LED)희망 풍선 날리기’, 전라도 정명 천 년을 선포하는 ‘타북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강인규 시장 등 ‘1,000인 시민 합창’
 1,000인의 시민합창은 기념식을 앞두고 전국 공모를 통해 제작된 ‘나주 천년의 노래’와 대중가요인 ‘사랑으로’ 2개 곡을 선보였다.
 강인규 시장, 김선용 의장, 손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나주시립합창단, 읍·면·동 마을합창단, 실버합창단,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기관·사회단체회원, 시청 공직자 등 1,000명의 합창단원들과 관객들 모두가 한 목소리로 나주의 새로운 천 년을 노래하며, 화합과 감동의 장을 연출했다.
◈이이남 작가 ‘미디어파사드’ 공연
 기념식 피날레를 장식한 3부에서는 화려한 영상미를 연출한 ‘미디어파사드’ 공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이 진행돼 장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지난해 10월 18일, D-1년 기념음악회에서 역대급 공연으로 입소문을 탄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올해 ‘나주의 빛, 천년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황홀경에 빠뜨렸다.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을 연출한 이이남 특별 작가의 미디어아트와 작곡가 김선철 교수의 음악이 환상적 케미를 이루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초청가수공연 및 불꽃놀이
 이어 박현빈, 최진희, 홍경민, 유현상, 진해성, 모모랜드로 이어지는 초청가수공연과 가을밤을 수놓는 화려한 천 개의 불꽃쇼가 펼쳐지며 금성관 일대를 가슴 벅찬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강인규 시장 "당당한 나주 미래 위해 열정 바칠 것"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강인규 시장은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나주의 미래 천 년을 위해 밑그림을 착실히 그려왔다”며,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실현과 나주 정책 만들기, 4차산업혁명과 혁신성장 분야의 선제적 대응, 혁신도시 시즌2 등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대응을 통해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호남의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호남 중심도시 나주 자리매김
 강 시장은 이어 “새로운 천 년을 맞아, 우리 나주가 다시 호남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오직 나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당당한 나주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인 자존감·자긍심 고취
 강 시장은 “11만 시민과 함께 나주의 옛 위상을 되찾고, 미래 천 년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나주인으로써 자존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기념식”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편집=이민행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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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새로운 천 년을 열다!”
나주 ‘제4회 마한문화축제’ 성황리 막 내려
지역 대표축제 ‘우뚝’…관광객 16만5천명 방문 쾌거
역대급 축제 호평…먹거리·체험부스·전시·공연 등 성과
축제와 나주 역사문화와 관광자원 접목이 주효
강인규 시장 “대표축제 부재를 말끔히 해소한 놀라운 성과”

 《나주시 제4회 마한문화축제는 관광객 16만명이 방문하면서 그동안 지역 대표축제 부재라는 나주시의 오랜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놀랍고 뜻 깊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나주를 넘어 호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잘 다듬어 내년에는 더욱 수준 높은 축제로 국민 여러분에게 다가서겠습니다. -나주시장 강인규-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대에서 열렸던 ‘나주시 제4회 마한문화축제’가 역대 최고 수치인 관광객 16만여 명을 동원하며, 명실공이 나주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우뚝 섰다.
◈마한, 새로운 천 년을 열다!
 이번 축제는 ‘2018년 전라도 정명 천 년’을 기념, 〈마한, 새로운 천 년을 열다!〉라는 주제로 ▲천년 나주 마한행렬 ▲마한 소도제 ▲마한인의 춤 경연 ▲마한씨름대회 ▲평생학습축제 ▲마한놀이촌 ▲가수초청 무대공연 ▲향토음식관 ▲농특산물 판매관 등 ‘보고’, ‘즐기고’, ‘맛보는’ 견락미(見樂未) 삼박자가 완벽히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프로그램을 선보였다.
◈3일 간 관광객 16만5천명 방문
 특히 축제 입장객 수는 전년(3회 축제) 대비 약 10만여 명이 증가한 16만5,000여명으로 집계되면서 역대급 흥행 대박을 터트렸다.
◈‘천 년 나주, 마한행렬’ 흥행 주도
 지난 19일 오후 2시 축제의 서막을 알렸던 ‘천 년 나주, 마한행렬’은 낮 시간에도 불구, 시민과 학생, 관광객 3천여 명이 원도심 중앙로 일대에 줄지어서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축제와 역사·관광자원 접목 주효
 이번 축제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점은 기존(1~3회)과 달라진 축제장 공간 배치다. 시는 3회 때까지 박물관 뒤편에 마련했던 주무대를 올해 박물관 앞쪽으로 옮겼다.
 기존 주차장에서부터 주무대까지 먼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입장객의 불편이 크게 해소됐고, 박물관(정문입구)과의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축제와 역사·관광자원이 맞물리면서 흥행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마한놀이촌, 가족동반 인기
 박물관 뒤편 잔디광장에는 평생학습축제, 소무대, 16개 마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마한놀이촌 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마음껏 편히 즐길 수 있는 체험·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모았다.
◈향토음식관 문전성시
 곰탕, 홍어, 추어탕 등 나주 대표 먹거리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향토음식관도 전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계절 날씨를 고려해 특별 제작된 대형텐트는 대낮 햇볕차단은 물론, 야간 추운 밤공기를 막아주며 안락함을 제공했다.
◈경연무대, 관광객 사로잡아
 마한시대 군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2회 마한 춤 경연대회’(20일)는 총 상금 1,100만 원을 놓고 전국에서 총 18팀이 참가한 가운데 수준 높은 춤 공연을 선보였다.
 10개 팀이 참가한 일반부문(1부)는 광주광역시 ‘하모니예술단’이, 2부 청소년부문(8개팀 참가)에서는 여수시 ‘월드댄스팀’이 각각 대상(상금 200만 원)의 영예를 안았다.
 힘과 기술의 향연이 펼쳐진 마한씨름대회(21일) 단체전 우승은 빛가람동이 가져갔다. 빛가람동은 5판 3선승제 결승전에서 이창동을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상품 황소 한 마리를 차지했다. 이창동 국광두 씨(남/36)는 개인전 우승(상금 100만 원)으로 단체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축하공연, 흥분의 도가니
 국립나주박물관 일대 가을 밤을 수놓았던 축하공연에는 조항조, 최진희, 금잔디, 오승근 등 MBC가요베스트 출연진을 비롯해, 인기아이돌 AOA, 홍진영, 조승구, 나주시립예술단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강인규 시장 “시민·관광객 성원 감사”

 강인규 시장은 “3일 간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차장과 축제 부스 업무에 고생한 나주시 공직자들도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격려했다.(관광마케팅 한현호 339-8722/홍보팀 이신재 339-)
/나주=임재상 대표기자
/편집=이민행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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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4 [16:46]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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