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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신문 220호-이윤행 함평군수 취임
 
임재상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8/06/18 [15:08]
 
이윤행 함평군수, 태풍 피해 신속 대응 지시
긴급대책회의 주재 민선 7기 공식업무 시작

 이윤행 함평군수가 휴일인 1일 오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빠르게 북상함에 따라 오는 2일 예정이었던 군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태풍대책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민선 7기 군정을 시작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재난 대응 관련 실과소장 및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 사고접수와 인접지역 전파는 물론, 유사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계획을 논의했다.
 또 태풍이 2일 밤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나 3일 오전 여수 북동쪽 약 50km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택과 시설물 붕괴,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윤행 군수는 “태풍으로 인해 우리 지역에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 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며, “불가피하게 취임식을 취소한 데 대해 군민 여러분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우리 지역은 2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재난취약지역을 면밀히 살피고 비상근무태세를 확립하는 등 재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윤행 군수는 대책회의를 마친 후 곧바로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재해위험지역과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태풍 대비사항을 점검했다.
/함평=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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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함평군수 취임사
군정구호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
가족 이름으로 보조와 특혜를 누리는 일 없을 것
영광 칠산대교부터 돌머리까지 해안도로 조성
승진시기를 믿을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인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 향우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아직 부족함이 많은 저를 제46대 함평군수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제가 조금은 미흡하지만, 원칙을 지키고, 함께 화합하며 잘 사는 함평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군민 여러분의 기대감과 염원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해 주셨고, 지켜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저는 어디서나 당당하게 함평을 대표하고, 군민 여러분의 복리를 위해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민선7기 함평군수로 선택해 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함평은 민선 자치시대에 들어와서는 나비대축제와 생태관광으로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치단체가 되었고, 동함평산단, 해보농공단지 등 제조업 육성과 특색 있는 지역개발로 함평의 산업구조가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전임 군수님들 보다 자질과 역량 등 모든 면에서 부족합니다. 그러나 저는 역사의 발전법칙을 믿습니다. 의로움을 사랑하고, 문화와 학문을 존중한 지역정신이 아직 살아있고, 앞선 두 군수님들의 뛰어난 업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모두를 함평의 비빔밥처럼 잘 버무리기만 하면, 우리 함평은 다시 평화롭고 부족함 없이 살기 좋은 함평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군정구호를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으로 정하였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평화로운 함평을 위해 원칙과 공정의 소신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용납되지 않을 때 신뢰는 쌓이게 됩니다. 서로간의 믿음이 튼튼해야 화목과 평화를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세대주가 아니면 보조사업 신청을 처음부터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의 이름으로 보조와 특혜를 누리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제 선거를 도왔다고 특전을 베푸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고, 승진시기를 믿을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인사를 펼치겠습니다. 모든 민원은 민원실 한 곳만 찾아가시면, 가급적 해결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단체는 최대한 자율에 맡기되,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군민 한분 한분을 제 부모형제처럼 모시겠습니다.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가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반칙 없는 함평, 공정하고 평화로운 함평을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구와 기업이 늘어나야 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떠나지 않고, 청년과 귀농?귀촌인들이 돌아와야 합니다.
 교육의 질적 향상과 공격적 귀농시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함평에 평생교육원과 교육역사 박물관을 유치하여 배우는 기쁨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빛그린산단 분양시기에 맞춰 월야면에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함평산단과 해보농공단지에 조속히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사계절 꽃이 피고 나비가 나는 공원으로 만들어 저녁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극도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영광 칠산대교부터 돌머리까지의 해안도로를 전국에서 가장 평화롭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용천사부터 대동댐을 거쳐, 함평천을 따라 영산강까지 가로수와 꽃들로 가득 찬 건강코스를 만들어 스포츠 마니아들이 몰려드는 함평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민선7기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을 위한 비전을 두서없이 말씀 드렸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태산은 어떤 흙도 마다하지 않고, 바다는 모든 물을 다 받아들인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저 이윤행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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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함평군수 당선자, 명품함평 건설
"신명나는 명품함평을 군민과 함께 만들 것"

 민주평화당 이윤행 함평군수 당선자는 당선 소감으로 “6.13지방선거는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염원하는 국민의 뜻에 걸맞게, 통합과 화합의 새로운 함평발전을 염원하는 우리 함평군민의 희망이 모여 저를 군수로 선택해 주셨다”며, “더욱 감격스럽고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고 14일 밝혔다.
 이 당선자는 “김성모 후보와 노두근 후보 두 분의 함평발전을 위한 훌륭한 공약과 시책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뜻은 서로 화합하고 함께 잘 사는 함평을 만들어 달라는데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군민과 함께 하나 되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편견과 사심을 버리고, 항상 겸손하고 언제나 경청하는 마음으로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군민 여러분께서 특정한 세력이 없고, 흑색 선거하지 않은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그만큼 공정하고 정직하게 군정을 맡아달라는 뜻으로 여기겠다”며, “내편 네편 없이 해 묵은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오로지 우리 군민의 화합과 함평의 번영만을 생각하며, 열정과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우리 함평은 위기와 기회를 함께 안고 있다”며,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영세화 등 지역경제가 날로 쇠퇴해져 가고 있지만, 다양한 지역개발사업과 산단조성 사업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보다 넓은 시각에서, 군민의 복지와 편익을 가장 우선하면서 각종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인구와 기업이 늘어나고, 쾌적한 생활환경 속에서 생산적 경제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신명나는 명품함평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함평=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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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함평군수, 그는 누구인가?
늦깎이 야간대학 진학…석사 이어 행정학 박사 과정
화합 함평 실현  '명품 함평'을 만들어 보는 게 소망
농지원부소유자 22,000명 월 10만원 지급, 연간 260억

 민주평화당 함평군수 이윤행 예비후보는 〈군민이 평화롭고 더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겠다며 오는 6.13지방선거에 나섰다.
 이윤행 후보는 가정형편 때문에 국가가 숙식을 제공해주며 가르치는 국립전북 기계공업 고등학교를 진학·졸업했다. 3학년 초부터 인천에 있는 기업체에 취업하여 산업전선에 몸을 담고 성실히 직장생활을 하던 중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국방의무를 마쳤다.
 이후 손불농협에 잠시 근무하다가 좀 더 나은 생활을 꾸려보고자 자동차 정비사 자격증을 이용해 정비·서비스업에 뛰어들었다. 정비업에서는 전남에서 빠지지 않는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A/S 협력 공장을 하고 있는 대형 공장을 이루어 내기도 했다.
 이 후보는 직상생활 등으로 못다 이룬 꿈을 채우기 위해 서른 후반에 늦깎이 야간대학에 진학해 주경야독으로 졸업을 마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행정학 석사를 마흔이 넘어 취득했다. 지금은 호남 대학교 행정학 박사 과정 재학 중에 있다.
 이 예비후보는 2006년 5월 31일 지방선거에 함평군의회 의원으로 지역구 최고의 득표로 당선되어 부의장 등을 하면서 정치경험을 쌓아오다가,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을 출마하여 낙마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다시 재기하여 현재 함평군의회 의장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열심히 펼쳤다.
 이 후보는 이석형·안병호 두 사람의 군수가 했던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면서 배웠다. 통합과 화합하는 함평, 군민의 갈등을 해소하고 치유해서 인심 좋고 살기 좋은 ‘명품 함평’을 만들어 보는 게 소망이다.
 이윤행 예비후보는 이렇게 말한다. 〈이윤행과 ‘명품 함평’을 만들어 봅시다.〉라고. 이 후보는 “함평을 위해 정직하게 일할 사람!, 반드시 잘할 수 있는 사람! 원칙과 소신 있는 용기 있는 일꾼! 타고난 부지런함과 젊은 열정으로 함평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이윤행’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윤행 후보는 “2018년 5월 31일 선거운동 개시에 앞서 농지원부를 소유한 함평군내 모든 농민들에게 매월 10만원씩(년간 120만원)년간 지불하겠다”며, “농민수당 지급 정책을 실현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의 사회적 보장이 실현되는 모델로 삼겠다”고 밝혔다.
/함평=임재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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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8 [15:08]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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