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배너
치안소방전남신안무안함평나주농수축산림조합정당지역위칼럼/기고노령고노령신문 JPG
전체기사보기 종교   가고싶은섬   의학   문화/인문   전남4-H   국회/정치   공지   이용섭  
편집  2018.05.28 [10:05]
전체기사
종교
가고싶은섬
의학
문화/인문
전남4-H
국회/정치
공지
이용섭
공지사항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보도자료
배너
배너
정영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특집 - 정영덕 전남도의회 의원 '지면 대담'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18/01/30 [10:27]
 

 지방자치 시행 후 금년이 민선7기를 맞으며 다가오는 6월 13일 지방자치단체 단체장 선거를 130여일 앞두고 무안군수 출마 뜻을 가진 후보군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무안군 정가의 민심 향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본지는 각 후보군과 무안군 발전과 정치철학에 대해 지면대담의 시간을 마련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군(가나다 순)으로는 무안군의회 제6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 산 전 의장과 무안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농어촌교육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동진 의장(현), 전남도의회 제9대 의원을 지내고, 제10대 의회 안전행정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광주군사시설이전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영덕 의원, 무안군청 서기관으로 퇴직하고 현재 무안군 행정동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홍금표 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대담=이민행 대표 편집인
 《도시전문가 전라남도의회 정영덕 의원은 호남유권자연합이 뽑은 ‘2017 최우수 광역의회 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의회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과 방지대책 지적하고 ‘아이들과 학생들이 행복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주력하였으며,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확정 촉구안을 발의하여 도의회 차원에서 대응했으며, 전남교육청의 ‘남악지구 불합리한 학군조정’의 미온적 태도를 질타했으며, 전남개발공사의 ‘남악신도시 개발이익금 타 사업 재투자’에 대한 부적절을 지적했다.》
▶문) 생활신조로 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답) ‘日日新又日新(일일신우일신)’ 니다.  마다 생각하고 고민하며 미래를 설계해야만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초고속시대에 대응하고 군민을 섬기는 봉사자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문)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이며, 왜 존경하시는지요?
▲답) 미국의 제32대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4선)입니다. 소아마비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뉴욕지사와 4선의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며 국민과 함께 했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뉴딜정책으로 미국의 대공황을 극복한 인물입니다.
▶문) 지난 민선6기 후반기 들어 무안군 위상이 대내외에 많이 흔들렸습니다. 무안군수 출마를 결심하셨다면, 민선7기 군정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답) ‘소통과 화합으로 자족도시 무안건설’입니다.
 각종 선거로 분열된 민심을 모으는 것이 첫째 과제입니다. 무안의 발전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또한 새로운 정부를 맞이하여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군민의 단합된 힘이 필요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명언을 생각하며 소통하고 화합하여 군민모두가 하나 되면 ‘전국 제일의 자족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문) 무안군수로서의 몇 가지 정책 사항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정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 ‘공정하고 청렴한 군정, 소통과 화합하는 군민, 자족도시 무안건설’입니다.
 민선7기에서는 무안군의 청렴도 전국최하위의 불명예를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전국 각양각지에 살고 있는 무안향우들이 무안이 고향이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야 큰 자산이 됩니다. 공정하고 청렴하게 군정을 이끌어야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고, 진정한 봉사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면 군민이 걱정하고 군민이 주인의식을 느끼고 군민이 지혜를 모아주는 무안군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복지정책, 일자리, 관광개발, 경제정책 등 군민의 뜻을 모아 슬기롭게 이끌어간다면 일자리가 생기고 소득이 보장되며 일자리를 찾아 청년이 돌아오는 기회의 땅으로 변하게 됩니다. 정치적, 사회적, 자연적인 요건이 가장 유리한 절호의 찬스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야할 것입니다.
▶문) 오는 2020년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합니다. 고속철이 경유한다고 반길 일만 아니라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정책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러한 정책이 시행되기 위해선 공항권 개발과 고속철 역세권 개발 정책이 미리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답) 무안은 교통의 요충지이자 세계경제가 모이는 결절지입니다.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세계지향적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관광객을 위한 대형 아울렛, 인천공항의 대체공항으로 기능회복을 위한 물류·유통단지, 항공기 정비와 생산 연구 등을 할 수 있는 공항관련 산업입지와 공항역세권과 임성역세권을 개발하여 일자리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교육연구 산업과 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도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이에 따른 관광문화 사업이 병행되어야 지역경제 살아납니다. 현 상태의 열악한 무안관광문화 자원으로는 관광객 유입에 대한 실효성이 뒤따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답)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이 보고 즐기고 머무를 수 없는 곳이 무안입니다.
 우리의 자원은 매우 풍부합니다. 전통옹기와 도예가 발달되어 있고 회산백련지와 갯벌, 아름답고 천혜의 자연요건을 갖춘 홀통·톰머리·도리포 해변의 관광지 조성, 전국의 명산 승달산을 이용한 산림욕장과 공수산성·무안읍성·보평산성·봉대산성·군산산성 등 5개의 성과 다경진·임치진 등 2개의 진성 그리고 삼국시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보평산 토성 등을 활용한 역사문화자원 복원 등을 통해 보고 즐기고 머무르는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문) 전국 지자체 가운데 그 지역 역사문화를 발굴·복원하여 관광문화 자원으로 활용하여 성공한 사례가 많습니다. 무안군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있는 곳입니다. 또한 많은 역사 유물이 산재해 있으나 보존하지 못하고 방치된 채 나날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답) 호남의 젓줄 영산강변에 전통옹기 복원과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남선 폐철도를 이용한 철도역사 박물관, 모노레일, 레일바이크, 터널을 이용한 와인동굴과 영화동국, 도자기 미술체험 및 전시판매장 등과 해제에 다량으로 서식하고 있는 황금박쥐 축제 등을 활용한 관광상품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해야 합니다.
▶문) 지역인재 육성 일환으로 거점고등학교를 설립했습니다. 현재는 몇 개 고교를 합해 학급 수를 구성했으나, 그러나 앞으로 몇 년이 지나면 학생 수의 한계에 또 다시 부딪힐 것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인구 유입 밖에 없는데, 기존 인구도 남악지구로 옮겨 가고 추세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요.
▲답) 공항주변의 거점개발을 통해 일자리가 창출되면 청년과 젊은 인구가 유입되어 학생 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관이 아닌 희망이 있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아이의 울음소리가 나는 무안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혹여나 공항주변개발이 늦어진다 하더라도 교육특구로 지정하여 인문과와 농업축산 등 전문교육을 시키는 방향 전환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문) 거점고교로 인해 문 닫고 있는 학교가 현경고교와 해제고교 두 군데 있습니다. 함평군은 학다리고등학교를 골프특성화 교실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답) 현경고등학교는 항공관련 특성화고로 유치하는 것으로 도교육청과 합의되어 2019년도에 학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해제고등학교는 원거리에 있어 학교로 활용하기 보다는 청소년을 위한 담력과 극기 훈련장 등 청소년을 위한 체험·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문)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Free Trade Agreement) 재협상으로 인해 농·축산인들의 걱정이 태산입니다. 농·축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지자체의 정책발굴과 지원 대책 마련이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현실입니다.
▲답) 무안의 양파 고구마에 의존하는 전통농업방식으로는 경쟁력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
 농업기술센터를 ‘농축산연구원’으로 승격하여 종자개량, 기술보급, 대체작물 보급,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등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나가는데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문) 무안군 수산업 정책을 보면 어류 방류와 어초 투하가 전부입니다. 수산물 먹거리도 낙지, 숭어 등에서 멈춰 있습니다. 감태도 다양한 요리법이 개발되지 않은 채 멈춰 있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무안군의 수산물 정책이 새로이 발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답) 수산업도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합니다.
 잡는 어업은 한계를 느낍니다. 늦었지만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또한 위판·저장·가공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수급조절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갯벌센터를 ‘갯벌연구원’으로 승격하여 수산양식기술 및 종묘보급과 가공 등을 전담하게 할 것입니다.

▶문) 사회적 약자 보호는 구호에만 그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지금도 자식들이 있다는 이유로 제도 때문에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 건설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답) 사회약자의 가장 큰 문제가 통행권 확보와 생존권입니다.
 노인·장애인·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행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차분리 장애물 없애기 등 불편 없이 생화할 수 있는 공간구조 마련과 장애인과 노인의 일자리를 만들어 생존권을 유지하는 일입니다. 때문에 공공에서 우선 장애인과 노인 일자리를 늘리고 사기업을 지원하여 사회약자가 행복을 추구할 구 있게 할 것입니다.
▶문) 문재인 정부 들어서며 국민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며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문제점이 단체장 자리 오르기 전에는 주민과 소통을 강조하고 나서지만, 자리에 앉고 난 후에는 친위세력들과만 소통함으로서 수많은 논란을 야기합니다. 진정한 소통은 뭐라고 보십니까?
▲답) 소통 없이는 화합이 이뤄질 수 없습니다.
 소통은 간단합니다. 매일 한 시간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할 것입니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대화할 수 있도록 선착순으로 할 것이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할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는 메일과 전화로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단체나 현장방문이 꼭 필요한 사항은 방문하여 주민과 함께할 것입니다.
▶문) 끝으로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 장점은 20여 년간의 전남도청에서의 행정경험과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30년 길을 걸어왔습니다. 중앙정부와 학계 등 원만한 인간관계도 맺어져 있습니다.
 무안의 역사 이래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서 행정과 지역개발 전문가가 적임자임을 군민들께서는 다 알 것입니다.
 단점은 사람을 너무 믿는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득이 될 때가 많지만 해가 될 때도 있습니다. 신중히 판단하고 결정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영덕 걸어온 길
▲무안군 청계면 출생
◎학력
▲목포대학교 지역개발학과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조선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졸업(공학박사)
◎사회경력
▲전남도청 도시계획 전문위원 ▲목포대학교·동신대학교 겸임교수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 강사 ▲전남개발공사 설계자문위원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 ▲전라남도 경관심의위원 ▲전라남도교육청 주민참여위원 ▲생활공감정책 전라남도 아이디어 숙성 자문위원 ▲전남발전연구원 초빙 연구위원 ▲목포교도소 교정위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광주전남지회 이사 ▲목포대학교 총동문회장
◎정당경력
▲더불어민주당 지역균형특별위원회 위원장 ▲제9대 전라남도의회 의원 ▲제9대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제9대 명품도시연구회 회장 ▲제10대 전라남도의회 의원(현) ▲전반기 안전행정환경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현) ▲광주군사시설이전반대특위 위원장(현)

 
기사입력: 2018/01/30 [10:27]  최종편집: ⓒ rory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11-18]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8년 도의원 경험 무안 발전 이민행 대표기자 2018/05/27/
[11-18]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공약 발표 이민행 대표기자 2018/05/27/
[11-18]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 이민행 대표기자 2018/05/27/
[11-18] 정영덕 후보, 미투 허위 유포자 사법처리할 것 이민행 대표기자 2018/05/27/
[11-18]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선거보도심의위 이의신청 기각 해명 이민행 대표기자 2018/05/19/
[11-18]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민주당 공천장 수령 이민행 대표기자 2018/05/19/
[11-18]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장애인요양원 봉사활동 이민행 대표기자 2018/05/16/
[11-18]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불륜의혹, 피해여성 '사실무근' 이민행 대표기자 2018/05/09/
[11-18] 기획 1 - 무안군민이 생각하는 정영덕 이민행 대표기자 2018/05/08/
[11-18] 정영덕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이민행 대표기자 2018/05/02/
[11-18] 민주당 무안군수 경선, '미투 유언비어' 위험수위 넘어 이민행 대표기자 2018/04/19/
[11-18] 정영덕 무안군수 예비후보, 8대 공약 발표 이민행 대표기자 2018/04/19/
[11-18] 정영덕 도의원 무안군수 출마 기자회견 이민행 대표기자 2018/02/08/
[11-18] 특집 - 정영덕 전남도의회 의원 '지면 대담' 이민행 대표기자 2018/01/30/
[11-18] 정영덕 도의원 新年辭 및 의정 활동 이민행 대표기자 2017/12/31/
[11-18] 정영덕 도의원, 무안국제공항 '야간운항 제한 철회' 촉구 이민행 대표기자 2017/12/13/
[11-18] 정영덕 도의원, 광주지방검찰청 '표창패' 수상 이민행 대표기자 2017/12/11/
[11-18] 정영덕 도의원, 호남유권자연합 '최우수의원' 수상 이민행 대표기자 2017/12/07/
[11-18] 정영덕 의원, 전남 식품기부 활성화 조례 개정 이민행 대표기자 2017/12/04/
[11-18] 정영덕 도의원,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확정 촉구 이민행 대표기자 2017/11/15/
로고 본사 : 전남 무안군 무안읍 면성2길 15 ㅣ 대표전화 : 061-452-9797 l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1ㅣ 대표 임재상 / CEO 편집인 이민행 ㅣ 대표 이메일 rory8933@hanmail.net / hpcj3355@naver.com ㅣ 본지는 무단배포를 금지하며, 모든 기사 및 이미지 등 컨텐츠는 본사의 동의가 있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l 신문 월정구독료 5,000원(농협 351-0934-9171-73 예금주 노령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