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령신문蘆嶺新聞

"군민의 행복과 무안군 발전 위해 노력"
무안군의회 의장 이동진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올 여름은 다른 어느 해보다 가뭄이 심하고 힘겨운 날씨였지만, 이제 아침 저녁으로 상쾌하고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석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말이 “보름달 그리고 풍요로움과 넉넉함”이 아닌가 합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눈부시게 푸른 하늘 덕분인지, 어렵고 힘들었던 옛날에도 추석 명절만큼은 늘 풍성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군민 여러분도 넉넉한 보름달을 보시면서 소원을 빌어보시고 가정에 환한 미소가 가득한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년을 일구어낸 농업인과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힘차게 살아가시는 군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무안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내실 있는 견제와 감시로 본연에 임무에 충실 하는 한편, 군민의 행복과 무안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 무안시 승격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힘을 합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무안군의회 의원 모두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군의 모든 현안문제를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려 군민과 군민간의 소통과 화합, 군민과 의회와의 소통과 화합, 군민과 집행부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리 무안군을 우리나라에서 「행복지수 1위」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무안군의회에 관심을 갖고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깃드시길 바라고 소중한 가족, 친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노령신문蘆嶺新聞

이동진 의장,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 선정
소상공인·건강복지증진 조례제정…1일 명예의장 시행

▲     © 노령신문蘆嶺新聞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은 지난 1일 ‘칭찬합시다 운동중앙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 의장은 2016년 7월부터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세대·계층·직능단체 등과의 수시 간담회를 개최해 군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따뜻하고 행복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노인·다문화가정에 사회적 관심을 고취하고자 사회적 약자 존중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군민의 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듣기 위해 의회 의장실의 문턱을 낮춰 언론인, 사회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매월 1일 명예의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의장직을 수행하며 의정에 참여케 하는 ‘1일 명예의장’ 제도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무안군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와 가족구성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무안군 건강가정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동진 의장은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목소리를 듣고, 무안군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행복한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칭찬합시다 운동중앙회’는 1984년부터 현재까지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에서 칭찬주인공을 추천받아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민행 대표기자
============================
이동진 의장, 호남고속철 2단계 무안국제공항 경유 확정 촉구
추미애 대표 등 최고위원 광주·전남 회담장 앞에서 성명서 발표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은 지난 9월 27일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가 주최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의 무안국제공항 경유 확정’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남 합동 최고위원 회의 및 민생예산정책협의회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동진 의장은 “국가 균형발전으로 더불어 잘사는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문재인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실천을 위해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국제공항 경유를 신속히 확정하고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민행 대표기자
============================

▲     © 노령신문蘆嶺新聞

이동진 의장, 중소기업 대표자 간담회 개최
이 의장 “러시아 무역관 방문, 벤치마킹 결과 보고”

▲     © 노령신문蘆嶺新聞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은 지난 20일 의회 의장실에서 지역특산물 수출을 위해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대표자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동진 의장과 진길만 무안군상공인협의회장, 관내 4개 농공단지 협의회장, 김정훈 성지 F&D대표,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특산물 수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한편, 무안군의회 국외연수 기간 중 지난 6일과 8일 러시아 무역관을 방문하여 우리지역 양파 가공식품과 기술력 수출에 관련해 상담한 내용을 설명했다.
 신재준 청계1농공단지 협의회장과 김정훈 성지 F&D대표, 정무창 청계2농공단지 협의회장은 양파 가공업체 품질관리와 해외 판로개척과 국제식품박람회 참석 경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동진 의장은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려면 관내 중소기업들의 활성화가 필수요소”라며, “앞으로 군 의회와 집행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마음 놓고 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행 대표기자
=============================

▲     © 노령신문蘆嶺新聞

무안군, 2017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이동진 의장 “귀촌·귀농인 조기 정착 정책 지원할 것”

▲     © 노령신문蘆嶺新聞

 무안군은 지난 12일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한 농업인대학을 성황리에 마치고, 72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개강하여 이번 달까지 7개월 동안 ‘귀농인반’과 ‘과수반’의 2개 반 10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과정을 진행해왔다.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은 “우리 군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해 새로운 꿈을 펼쳐나가고 있는 귀촌·귀농인 분들이 조기해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진선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술인력담당 이종식/주무관 고수만 450-4044)

/이민행 대표기자
===========================
무안군의회,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동진 의장, 이웃 사랑하는 마음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었으면...

▲     © 노령신문蘆嶺新聞

 무안군의회(의장 이동진)는 지난 2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청계면 소재 엘림복지타운 노인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의견 교환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진 의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외롭고 쓸쓸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작지만 이웃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어 군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선희 의사담당은 “우리 지역의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복지시설을 찾는 수요층이 증가하는 추세로 향후 사회변화에 따른 복지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적극 앞장서, 훈훈하고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

▲     © 노령신문蘆嶺新聞

▲     © 노령신문蘆嶺新聞

▲     ©노령신문蘆嶺新聞

▲     © 노령신문蘆嶺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