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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 2011/12/1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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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시문사설에
    서 군수는 임기 동안 총력을 쏟아 온 기업도시가 정상 궤도에 오르지 않는데는 단체장으로 한계가 있어 여의도로 진출해 책임 있게 기업도시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명분이다.

    하지만 이가 진실이고 충정일 수도 있겠으나 중도사퇴를 군민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명분이 약하다. 저변에는 자신의 정치적 야망과 욕심을 채우려는 목적이 전혀 없지 않다고 상당 수 군민들은 보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는 약속이다.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할 일은 자신을 뽑아준 군민과의 약속대로 4년 임기를 채우는 것이다. 임기 중 사퇴는 보궐선거로 차기 군수가 당선되기까지 행정공백이 불가피하고 이는 군민의 피해로 이어 질수 있다. 대표적으로 보궐선거를 위한 수억원의 선거비용이 혈세낭비가 아닐 수 없다.

  • 서찬호 2011/12/2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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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는 양심(무안신문 동일 기사 댓글 퍼옴)
    삼복이
    (121.XXX.XXX.71) 2011-12-22 00:10:08

    이럴수가(따온글)
    이제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행동 할때!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26일 무안군의회 본 회의에 무안군민 모두 나와 정신 빠진 공직자, 군의원 없도록 이제는 실력으로라도 저지 해야 할 것 입니다.저는 꼭!! 나가서 혼자라도 저지 감시 하겠습니다.
    우리 무안 군민 모두 나서야 할 때입니다.
    무안 군민 모두 동참 합시다. 주모자를 응징 합시다.



    브나르도
    (180.XXX.XXX.198) 2011-12-21 13:40:28

    태산 명동 서일필[太山鳴動 鼠一匹]
    태산이 무너지고 지축이 흔들거리는 난리속에 딱 쥐한마리 죽어 간다고 그렇게들 야단 법석이면 궁상 떤다는 말로 표현 할 수밖에



    강안산
    (222.XXX.XXX.26) 2011-12-21 00:18:59

    교변(狡辯)과 응성충(應聲蟲)
    교변이란 전혀 도리에 맞지도 않지만 교활하게 궤변 또는 강변하는 걸 말하고,
    응성충이란 힘있는 사람이 방귀만 뀌어도 시원하겠습니다,라며 그의 말에 맞춰서 호응해주는 벌레 같은 앞잡이들을 이릅니다.
    눈이 없는 무안(無眼)인지 정언 대신 교변이 판치고, 지저분한 응성충들이 곳곳에서 '남 욕은 하지 말아야 된다' 특정인을 두호하며 왕왕거리데요.
    사람이라면 방안 청소는 좀 하고 살아야 되는데, 견디기 참 괴롭죠.



    서찬호
    (123.XXX.XXX.67) 2011-12-20 22:42:05

    사과 드립니다.
    본인의 착각으로 오해 하였네요.
    다른 기사문이 있었네요.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서선생
    (14.XXX.XXX.144) 2011-12-17 11:57:09

    정신차리세요
    서선생 어쩌자고 사퇴했오
    10년가까이하다보니 보이는것이없소?
    하늘이있는줄도아시요 당신영달을 위해서 왜 군민들이 주머니돈을 내야하요
    주머니돈낼만큼 윤택하게 살만하게 군정을 이루어낫소?
    지금 우리는 단돈 1만원도 아까운 세상을 살고있오 그런데 당신하나로인해
    10
  • 서찬호 2011/12/22 [00:12]

    수정 삭제

    행동하는 양심(무안신문 동일 기사 댓글 퍼옴2)
    삼복이
    (121.XXX.XXX.71) 2011-12-16 00:18:13

    서찬호님
    서찬호님글이 와 다아서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어떠한 명분도 이해와 납득이 안가는 군수사퇴 우리군민이 반드시
    응징합시다



    ㄹㄹ
    (121.XXX.XXX.71) 2011-12-15 23:58:45

    서 찬 호글
    100단? 뭐가? 군수가 못한것 국회의원 하면 기업도시 된당가?
    서삼석 前 군수님은 기업도시 개념에 대해서 잘 모르시나? 기업도시는 지자체와 기업과의 관계이지 중앙정부나 특히 국회의원과는 상관관계가 별로인데...사기 칠 것을 치지.그렇다고 중도 사퇴로 인한 행정공백과 10억이 넘는 군수 재보궐선거비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명분도 이해 납득 할 수 없으므로 어



    신판관
    (222.XXX.XXX.122) 2011-12-14 10:21:47

    군정실패를미워하라
    전군수와 얼마나인연이 깊기에 이억만리에 계시면서까지 욕을 먹고계십니까
    고향에 후배들에게 존경을 받아야할 나이에 그게뭡니까
    림찰스님이 보셨겠지만 ㅅ사람은 미워안하지만 우리군을 어떻게 많들어 놓았습니까
    잘사는나라에 계시니까 모르시겠지만 우리는 목숨연명하기도 힘든세사을 살고있습니다
    우리군이 10년동안에 전남권에서 꼴등에서 두번째로 가난한동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그런 망발만하고 계실겁니까?



    신판관
    (222.XXX.XXX.122) 2011-12-14 10:16:25

    군정실패를 미워해야..
    그렇게도 안된다는 기업도시 왜?
    그렇게도 기업도시가하고 싶엇습니까
    국회로까지이어갈려고 또 기업도시타령입니까?
    삼복님말씀처럼 온전한정신들은 아니것 같읍니다
    림찰스님 삼복님말씀이 전혀틀리다고 하고싶지않습니다
    쭉 구경꾼으로 남아있기가 그래서 한말씀 올리지만 림찰스님이
    그동안 먹물끼엇는 말씀을 가끔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군을 진정으로생각하고 이런글들을 올리고 있는데...



    삼복이
    (121.XXX.XXX.71) 2011-12-14 01:11:08

    그래도 다행입니다
    꿈을 이룰수있는기회를 절대로 놓치지마세요
    오직 군을위해서 불철주야로 자기를 헌신하는 사람이누구인가를 그동안 다 보셨으니까 아실것으로압니다 특히 주색잡기로 사람들을 유혹하는것을 절대로 용납해서는안됩니다 전에 모단체장은 노래방단체장이란 소문들리든데 참말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패거를하고 측근들만챙기면서 언론플래이로 하는사람을 척결하고 양치기소년같은 사람은 절대로안됩니다



    삼복이
    (121.XXX.XXX.71) 2011-12-14 01:01:16

    다행입니다
    우리무안이 그동안 몸서리치도록 힘들고 어두운 세상을 살았다면 이제는 우리군이 행복으로의 세상으로 갈 제일좋은 시기가 온것같습니다 성경에보면 일주일이면갈 젖과꿀이흐르는 가나안땅에 40년만에 입성하지않았습니까? 그것도 얼마나힘들게 갔습니까 모세가 바다를 가르고 모세가 시내산에있을때 배신하고 정탐하로갔던12명의 사람들중 10명이 비관적이였지만
    결국에는 꿈을 이루얻듯히 우리무안도 꿈을 이룰수있는기회



    삼복이
    (121.XXX.XXX.71) 2011-12-14 00:42:59

    몽순씨
    평가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저는 누가미워서도 누구를위해서도아닙니다 오로지우리군이 잘되어야하고 어느위정자들때문에 우리군이 이렇게
  • 서찬호 2011/12/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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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청으로 모여 지킵시다!
    26일 월요일 군민 모두 나와 누가 어떻게 처리 하는지 똑똑히 봅시다.
    이제, 말로만 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순간 몇 사람에 의해서 우리 무안군이 빚쟁이가 될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라도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월요일 10시 30분까지 군청으로 모입시다.

    해도 너무 합니다.
    2,800억을 누구 맘대로 결정 한단 말입니까?
    군민들에게 단 한마디 없이 졸속 처리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군의원들이 그렇게 대단 합니까?
    누구 맘대로 다섯 사람이 무안군 미래가 결정된 문제를 의견 공청회 한번 없이 멋대로 할 수 있단 말인가요?
    그만한 권한을 행사 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규정은 뭐요?
    설령, 그렇다 할 지라도 이해 득실에서 이익 보다는 위험 부담 확률이 높은 짖 거리를 뭣땜시 하는 거요?
    부군수 이하 위원, 무안군은 누구를 위한 짓인지요?
    서삼석 전 군수 기업도시 선거 공약에 장단 맞추기라도 하겠다는 거요?
    누구를 위한 무안군청이고 누구를 위한 군의회 입니까?
    뭘 얻어먹고 코 낀 거라도 있나요?
    제발 이제라도 얼 좀 차리고 각성 하세요.
    할말 있으면 010-4640-8787로 전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