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중 인체의 신진대사율이 가장 낮은 계절은 겨울이다.
체내의 에너지 소비율도 떨어져 같은 시간을 움직여도 다른 계절보다 덜 소비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피하지방을 늘려 겨울에는 살이 찌게된다. 또한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근력이 떨어진다. 이 경우에는 조금만 무리해도 근육통에 시달리는 것이다. 자신의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체지방율이라고 하는데, 만약 체중이 100kg인 경우 지방이 50kg이라면 체지방율은 50%가 된다. 남성은 12~18%이며, 여성은 18~23%이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들어 지방이 늘어질 수 밖에 없다. 이처럼 나이를 먹는것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면 나이가 들었을때에도 건강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자기 몸에 맞게 운동방법을 통해 뱃살빼기 옆구리살빼기 팔뚝살빼기 팔살빼기 허벅지살빼기 등의 목표로 하는 부위별 살빼기가 가능하다.
 

▲ kbs tv에 출연중인 이경영박사    ⓒ이은연 기자

이런 궁합이 맞는 다이어트 운동 방법을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의 원장 이경영 박사와 함께 알아보자. 이경영 박사는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다이어트식단과 다이어트운동만으로 6개월에 34kg을 감량한 후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몸매관리로 요요현상 없이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 다이어트 센터를 운영하며 고객 개개인의 체지방측정을 통해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으로만 이루어지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시키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체중감량을 도와주고 있다.
 

▲ 4주만에 복부 -7.1cm 감소                                      이경영벤에세레 사진 참조

1. 지나친 비만으로 몸을 움직이기 힘든 경우
이런 경우에는 운동 요법보다는 식이요법이 우선이다. 식사량을 줄이면서 매일 30분 정도 산책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1km에 12분 정도로 걸으면 되는데 30분쯤 걸으면 이마와 겨드랑이에 가볍게 땀이 난다.
 
2. 하체, 특히 허벅지가 근육형 비만인 경우
이런 경우에는 스쿼시나 테니스, 에어로빅 같은 하체에 힘이 많이 가해지는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요가나 필라테스와 같은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한 후 피로 물질인 젖산이 쉽게 분해되지 않은 스타일이라 운동 강도가 지나친 것보다 낮으면서 오래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3. 상체가 하체에 비해 지나치게 비만한 경우
주로 중년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러한 체형은 팔과 복부 쪽에 체지방이 많고 허벅지와 종아리가 가늘어 오래 걷기가 힘들다. 이런 체형인 경우에는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가 좋은데 속보나 조깅, 줄넘기 등은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서 운동 상해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4. 전체적으로 체지방이 많고 근육이 별로 없는 경우
대부분의 비만인들이 이 경우에 해당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하루 3~5회 정도 속보나 조깅을 30분 정도 해야 하며, 1주일에 2번 정도는 별로도 근력 운동을 30분 정도 하여 근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외에도 덴마크다이어트 등 시중에 알려진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살빼기가 가능하지만,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뱃살빼는방법 다리살빼는법 허벅지살빼는법 종아리살빼는법 종아리알빼는법 팔뚝살빼는법 뱃살빼는법 뱃살빼는운동 연예인다이어트 일주일다이어트 허벅지다이어트 단기간다이어트 비만클리닉 체형관리 비만관리 옆구리살빼기 비만도측정 고도비만 상체비만 하체비만 복부비만 다이어트성공기 웨이트트레이닝 등의 다양한 다이어트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