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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추석 맞아 독거장애노인 위문품 전달
현경파출소, 해운리 거주 청각장애 독거노인 방문 위로 격려
 
류춘범 기자 ㅣ 기사입력  2012/09/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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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경찰서(서장 송두현)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을 방문하고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무안경찰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현경파출소(소장 이재용)는 현경면 해운리 이장 최남재 씨와 함께 월명촌에 거주하는 서OO 씨(80세)가 보호할 가족이 없고 청각장애를 겪으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집을 방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류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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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26 [21:24]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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