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유권자연합은 광주ㆍ전남지역 17개 선거구(20개선거구) 후보들을 대상으로 후보적합 심사를 펼친 결과, 무안·신안지역구 민주통합당 서삼석 예비후보와 함평·영광·장성·담양지역구 이석형 예비후보 등 9명을 적합후보로 선정하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서삼석 후보 ▲이석형 후보 ▲김성곤 후보 ▲주승용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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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주ㆍ전남 유권자연합의 후보적합도 심사는 개혁성·도덕성 등을 기준으로 예비후보자들을 심사했다. 유권자연합은 4.11 총선 전남지역 적합후보로는 무안·신안 서삼석 후보, 함평·영광·장성 이석형 후보, 여수갑 김성곤 후보, 여수을 주승용 후보, 순천 노관규 후보, 광양 우윤근 후보, 나주·화순 배기운 후보, 해남ㆍ진도ㆍ완도 박광온 후보, 고흥·보성 장성민 후보 등 9명을 적합후보로 선정했다. ▲노관규 후보 ▲우윤근 후보 ▲배기운 후보 ▲박광온 후보 ▲장성민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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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상임의장은 “그동안 지역 활동을 근간으로, 여론 지지도, 도덕성, 개혁성을 갖춘, 광주전남의 미래를 대변할 인물들을 엄선했다”며 “회원 3000여 명들과 함께 선정된 적합후보를 당선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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