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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해담은 7월 이어 '전복톳밥' 미국 수출
 
이민행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5/09/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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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세계화 박차…지역 수산식품 수출 확대 기대

청년업체 연구개발 기반 통해 해외시장 판로개척 성공

김대인 군수대행 "해외 시장 성공 진출 위해 적극 지원"

 신안군은 “청년기업 ㈜해담은(대표 서유진/해담은 어업회사법인 주식회사)이 지난 5일 압해읍 본사에서 ‘전복톳밥’ 미국 수출 기념 선적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고 밝혔다. 

 

 ㈜해담은(대표 서유진)은 신안군 청년업체로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대인 김대인 군수대행, 권오연·고인숙 군의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국으로 수출되는 전복톳밥은 총 5,120개로 약 USD 15,000(한화 약 2,100만 원) 상당에 이른다. ‘㈜해담은’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공동개발한 ‘전복톳밥’을 지난 7월 11일 미국으로 첫 수출했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수출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동기술개발사업(상생협력 생산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기존 전복톳밥의 품질을 한층 개선하고 새로운 소스를 개발 후 첫 수출이다.

 

 김대인 군수권한대행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노력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한 ‘㈜해담은’에 진심으로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산식품업체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래만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전복톳밥 수출은 K-푸드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 현지 수요 충족으로 지역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수산유통팀장 박현욱 240-8608)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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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9/05 [20:30]  최종편집: ⓒ ror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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