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복 전남경찰청장은 지난 22일 무안경찰서(서장 이을신)에서 〈도민이 최고로 편안한 전남〉이라는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서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주·정차 특별관리, 사회적 약자보호 및 독거노인 안전대책, 도서지역 치안대책 등 2018년 주요추진업무와 관련,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복 청장은 “기본과 원칙이 바로선 당당하고 야무진 경찰활동으로 도민이 최고의 편안함을 느끼는 치안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홍보담당 순경 이광욱 455-0223)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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